1. 불매 이전
제와 아이들이 입는 옷들 중 일부. 집사람이 놋데백화점에 입점한 유니클로에서 구매.
뭐 싼맛에 산다고. 대충 입으라고.
2. 불매 이후
일본불매의 상징처럼 활활타오른 유니클로 불매. 안사요. 안입어요.
오프라인 매장은 국민들의 감시와 따가운 시선 등으로 인하여 매출이 쫙쫙 빠짐.
- 게시물 중 유통관련 종사자의 증언에 의하여 대략 7~80% 수준까지 빠진 듯.
3. 온라인 매출 증가?
일부 기레기들이 불매이전 10정도였던 온라인 매출이 20으로 100% 증가했다고.
온라인 상품이 매진되었다는 등. Dog소리 작렬.
4. 종합적으로 보면 매출 최소 반토막각.
불매이전 오프라인 90 + 온라인 10
불매이후 오프라인 30 + 온라인 20
합치면.... 불매이후 50정도임. 즉, 반토막 난거라고 봐도 됨.
5. 아주 긍정적인 현상은 불매가 일상화되어가는 조짐이 보임
일상화된 불매는 그냥 매장이 사라지게 될 것임
매출이 계속 이렇게 빠지면 결국 사업 철수해야함
잘가라! 유니클로.
그냥 하루빨리 접고 철수하는게 손해를 줄이는 길임.
그냥 하루빨리 접고 철수하는게 손해를 줄이는 길임.
적어도 우리집은 앞으로도 쭉~~~
ㅎㅎ 참 어이없는 일본인들 많구나
전 어디서 그런 촌스러운걸 이러고 맙니다 유니클로 특유의 촌빨이 있거든요
아직 많잖아요 다른것도 저렇게 합시다!!!!
지들도 그냥 안접을것 같은대..
다이소는 한국거요?
일본이 지분 좀 가지고 있긴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한국기업인거죠.
알려면 똑바로 압시다.!!!
아우 병쉰
롯데도 우리나라 회사라고 할 놈이네.
똭~ 보니 "GU" 와이프한테 "여긴 아니야 이동~"
그리고 설명해줫죠 왜GU 브랜드라고 ㅎㅎㅎ
이번에도 철수 못 시키면 원숭이한테 놀림감이 됩니다.
"거봐라.. 너네가 그렇지.."
끝까지 ~
앞잡이 토착왜구가 있군요.
일본 기업은 안망합니다. 먼 개소리 싸지르나 싶으시죠~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는게 펙트 입니다
불매운동에만 집중해야되는 시기에
자일당이 조국장관과 싸우느라
전력을 분산시켜서...
이래서 토착왜구부터 축출해야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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