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무슨 잘못인지를 모르는 사람들 생각보다 더 많습니다.
예전엔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온갖 것이 다 있는 사바세계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화가 나는 일이 반 이상 줄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남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남들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으면, 나머지 화의 반 이상이 줄어들더군요. 요즘의 모토는
"그럴 수 있다" 입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싸우기는 싸우는데, 우아하게(?) 싸웁니다.
상처를 최소화 하면서.
경비 아저씨 인가요?
세대주이면 [당신이 뭔데] 부터 할 사람들이라소+_+
관리실에 이야기 해도 고쳐지질 않아 이런 차량들 보일 때 가끔 연락을 합니다..
오지랖이겠죠? ㅡㅡ;;
남 생각 안하는...
인구의 10%정도 됩니다.
예전엔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온갖 것이 다 있는 사바세계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화가 나는 일이 반 이상 줄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남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남들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으면, 나머지 화의 반 이상이 줄어들더군요. 요즘의 모토는
"그럴 수 있다" 입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싸우기는 싸우는데, 우아하게(?) 싸웁니다.
상처를 최소화 하면서.
아파트 주민들도 그렇고 경비대원들도 그렇고 후면주차는 경고장 붙이면서 저런 주차는 아무 말 않는 거 보면 제가 이상한가 싶습니다.
아무말 안 하면 계속 저렇게 대고, 뭐라고 한마디 두마디 하면 조심하니까 말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욕이 별로 없습니다. 별난 사람이 힘을 씁니다. 계속 별나게 존재 부탁합니다. ^ ^
뭐가 이상한지 아는 사람은 저렇게 주차를 하지 않겠지요..
어릴때부터 교육을 못받은거임
그런데 인정하는순간 자신이 진다고 생각하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끝까지 인정안하고 빠닥빠닥 우겨대는거죠
전화면 주차라인 잘보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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