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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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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사담후세인 22.03.24 13:50 답글 신고
    양쪽 줄타기 잘하쇼 나중에 후회 할일 생김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54 답글 신고
    줄을 잘못타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반사르도 22.03.24 13:51 답글 신고
    이혼을 추천드립니다 같이 우째사나요?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27 답글 신고
    몇년전 이혼서류접수하고 조정기간이 뭔지...^^;
  • 레벨 하사 3 싸고또싸고 22.03.24 13:51 답글 신고
    하... 미친고모... 미친할매.... 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55 답글 신고
    하 바보같이 울었습니다.. ㅜ ㅜ
  • 레벨 하사 3 싸고또싸고 22.03.24 15:17 신고
    @호떡이 솔직히 다시 잘해보시라곤 못권해 드릴꺼 같아요..
    저는 곧 조정기간이 끝나네요...
    힘내셔요~!!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5:39 답글 신고
    아 그러시군요... 조정기간동안 어떤생각들을 하시고 어떤 마음이셨을지...
    맘이 쓰라립니다.. 힘내시라는 말씀도 못드리겠네요.. 당사자만이 알기에요.. ㅜㅜ
  • 레벨 중장 울산달동아재 22.03.24 13:52 답글 신고
    형님~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애기가 좋아 놀아주는거..보살펴 주는걸 왜 저렇게 까지 폄하하는걸까요? 머 시월드 욕하는건 하루 이틀일은 아니지만...택도 안되는거 까지 저런거 보믄....만약 저라면...처형은 안보고 삽니다!! 와이프한테도 뭐가 그리 불만인지 물어볼거 같네요!!!!ㅡㅡ^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5:41 답글 신고
    처형은 안볼려고 합니다.. 집사람도 얼굴도 보기싶은데 아기는 아직어려서 엄마품이 ...ㅜㅜ
    욕심내는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사는것도 왜이렇게 힘들까요^^ 부모님없을때 한번 날잡아 이야기해보려고여~
  • 레벨 원수 북극곰섹루팡 22.03.24 13:52 답글 신고
    허허....토닥토닥 ㅠㅠ
  • 레벨 원수 ebay2019 22.03.24 13:54 답글 신고
    분가 하시는걸 추천합니다+_+;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33 답글 신고
    위로감사해요.. 사는게 참그래요.. 제 팔자가 딱여기까지인가봅니다.
  • 레벨 대령 3 담쟁이ivy 22.03.24 13:57 답글 신고
    분가해도 저둘은 변하지 안아요. 아내랑 대화해보세요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34 답글 신고
    넵 분가한다고 변할까요.. 대화로 풀기엔 자기주장이 다맞고 자신이 항상 피해자라고 말하기에 대화가 힘듭니다 ㅜㅜ
  • 레벨 중사 2 샤랄랄라아 22.03.24 14:01 답글 신고
    저런건 애초에 안됨
    인성자체가 저런건 고쳐도 안됨
    아무리 빡쳐도 할말 안할말은 구분해야되는데 처형까지 저렇다는건 저쪽 가족 인성이 다 저렇다는거임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44 답글 신고
    넵 인성은 세월이 지나도 큰변함은 없더라고여. 참고로 와이프오빠 형님을 결혼식때 딱한번뵙고 지금까지 본적이없습니다.. 형님 아주머니께서 자기욕한걸알고 그후로 명절때도 피해서 오시더라고요
  • 레벨 중장 메시는사춘기 22.03.24 14:01 답글 신고
    저라면...처형한테 전화부터 할거같아요. 의도치않게 카톡 내용을 봤는데...그런 사람인지 몰랐네요. 수고하세요 라고요.
    그리고 아내한테도 보는 앞에서 카톡 내용봤다. 결정해라. 이혼을 하자고요.
    앞으로 남은 인생 길게 보시고요 저 못된 버릇과 성격 고쳐 잡으려시거든 하세요. 서로 의지하고 격려를 해도 오래 살까말까한데 씹고뜯고 있다뇨. 그것도 내 부모를... 제 얼굴에 침뱉기인데...거기에 동조하는 처형도 어른답지 못하네요.
    오늘이라도 아내분과 얘기 나누세요. 물론 욕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근데 그걸 간접적으로 생각한거랑 실제로 보고난 후는 다르죠. 성격 휘어잡으셔야 앞날이 편할겁니다.
  • 레벨 상사 1 일본토벌 22.03.24 15:02 답글 신고
    애는 생각안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권하네요??? ㅋㅋㅋㅋ 진짜 이혼하면 우짤라고 ㅋㅋㅋ
  • 레벨 소위 1 후진 22.03.24 14:02 답글 신고
    저런 사람들 특징이 지혼자 얘보면 힘들어 죽는 소리합니다
    남이 애기 이뻐해주고 돌봐주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데 ㅡㅡ
    처형보다는 와이프분이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어차피 모든 말은 와이프 부터 시작입니다
    두분이 대화잘하세요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46 답글 신고
    대화가 좀 잘안되더라고요.. 집사람은 욱하는성격에 요즘은 덜하지만 집어던지고 ㅎ 저는 그상황을 피할려고 했었고여.. 제가 문제였나 봅니다..
  • 레벨 중사 3 춥다웅 22.03.24 14:02 답글 신고
    아가 예뻐서 봐주는 것도 저렇게 욕할정도면 지금 아내 분이 어머니랑 고모가 엄청 싫은가 봅니다.. 분가를 빨리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28 답글 신고
    미안합니다.. 답답한마음에 적었습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5:31 답글 신고
    참고로 부모님께서 같이사는동안 한번도 뭐라고한적없으십니다.. 같이사는게 미안해 하셨으니까요..
    동생도 최대한 배려하려고 했었고여..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긴합니다..
    콩가루집안까지는 아닙니다.. 부모님 남한테 베풀고 정직하게 지금까지 살아오셨습니다. 이건 제가 감히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레벨 대장 곰백작 22.03.24 14:05 답글 신고
    저희 와이프도 본가 무진장싫어합니다만 가면 내색도 안하고 단둘이 있을때도 욕은 안합니다 싫은건 표현해도요
    욕은 좀 그러네요
    일단 분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5:26 답글 신고
    분가하면 조금은 괜찮아질까요?^^; 저의머리속에는 왜 부정적인 생각만 날까요 ㅜㅜ
  • 레벨 하사 2 걱정뚱땡이 22.03.24 14:07 답글 신고
    그냥 돌직구로. 인성이 나쁘네요. 아무리 그래도 어른이고, 가족인데. 솔직히 얘기하세요.
    분가로 해결되겠습니까?
  • 레벨 소령 2 roaklw80 22.03.24 14:11 답글 신고
    저정도면 여자랑 살고싶어서 가족들 욕보이는거 아닌가요? 제 와이프 카톡에서 저런거 발견했으면 전 할 수 있는 모든 수단방법 동원해서 십원짜리 한푼 안주고 쫒아낼겁니다.
    아니 저걸 보고서도 참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건 착하고 인자한게 아니라 그냥 호구입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5:35 답글 신고
    제가 혼자오바해서 생각할수 있지만 상처많고 아픔많은 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꾸역꾸역 지금까지 왔구여..사랑 믿음 그런거 이젠 잘모르겠습니다..^^
    넵 착하고 인자한게 아니라 호구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가정을 깬다는게 생각이 많이져서요.. 잘 새겨듣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31 답글 신고
    네 맞습니다.. 저역시 부족한점많기에 참고 참고지내고있습니다~^^
  • 레벨 대위 3 착한생각 22.03.24 14:14 답글 신고
    그냥 꼴도 보기 싫은거죠...
    분가전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셔야 할듯..
    원인이 남편인지도 모르자나요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39 답글 신고
    넵 제가 문제일수도있지요.. 돌아보겠습니다
  • 레벨 상병 호롱롱롱 22.03.24 14:14 답글 신고
    나라면 이혼함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40 답글 신고
    이혼이 별거아닌데도 어렵더군요..^^ 이제 곧 돌도 다가오는 아이를 보니 더더욱여..
  • 레벨 준장 명존세 22.03.24 14:22 답글 신고
    처가와 인연 끊으세요
    그리고 와이프분 님한테 별 감정 없는거 같은데요
    애가 있으니 이혼은 그렇고..
    와이프분하고 나이차이가..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47 답글 신고
    4살납니다.. 감정이라..흠.. 그러면 그럴수도있겠고여.. 뭐 제가 마음속에 들어가보질 못해서여^^
  • 레벨 소장 운명에짱난할매 22.03.24 14:28 답글 신고
    특정한 스트레스 상황이라면 몰라도 일상에 대한 이런 대화는 기분 나쁜 걸 넘어 화가 나지요.
    처형을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아내 분 하소연을 듣다 보면 감정이입이 될 거예요.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시고 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42 답글 신고
    넵 조언감사합니다.. 어떤판단을 해야할지 바보가 되었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51 답글 신고
    처형이 저한테도 맘에 안드는구석이 많겠죠..
    그냥 집사람 언니이니까 어쩔수없이 명절 행사때나 보는정도였고여~
    뒤에서 남흉보고 남욕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처형은 뒤에서 너무 말이많아서 속으로 조심해야할사람이라곤 생각했습니다.
  • 레벨 상사 1 일본토벌 22.03.24 14:45 답글 신고
    미친x 유모차 끌어주고 도와줄때 고맙게 생각해라 ㅋㅋㅋㅋㅋㅋ 선의로 육아에서 잠깐이라도 벗어나서 산책하라고 끌어주는거 같은데 ,, 나중에 진짜 도움 필요할 때 기댈 곳 없으면 니만 손해여.... 글쓴이는 그대로 모른 척하고 사세요... 괜히 부딪히면 집안 시끄러워짐... 저때 호르몬 수치가 들쑥날쑥해져서 여자들 맛탱이 갈 시기임... 사리분별 못함 ㅋㅋ 누구의 편도 들지말고 그냥 듣기만 하세요~~ 아.... 친정에 자주 가도 괜찮은 방법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4:53 답글 신고
    그니까요... 잠깐이라도 편하게 쉬라고 유모차 끌어준걸 이렇게 받아들이니까 어떻게 받아들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말씀대로 집안이 뒤집어질듯하여 혼자 끙끙이러고 있습니다..
  • 레벨 상사 1 일본토벌 22.03.24 14:55 신고
    @호떡이 친정에 댈꾸 가서 며칠 계셔요...... 불편해도 참고요 ㅋㅋㅋㅋ 지금 와이프분이 더 불편하고 혼자 외톨이같은 기분일꺼임.... 부부생활은 서로에 대한 공감능력을 키워야 좋아집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5:18 답글 신고
    참고로 한달에 아기데리고 언니네3~4일 친정3~4일 있다가 옵니다. 뭐 자기식구들이 그래도 여기보단 편할테니까요.
  • 레벨 상사 1 일본토벌 22.03.24 15:27 신고
    @호떡이 시댁이랑 친정이랑 식구들 나이 차이 많이 나나요???? 만약 그렇다면 육아 방식이 너무 달라서 뭘해도 마음에 안들 경우가 있음요... 또 시댁식구들한테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나마 처형분께 욕해서라도 응어리 푸는걸수도
  • 레벨 상사 3 덴뿌라궁뎅이 22.03.24 15:02 답글 신고
    정리하세요!!
  • 레벨 소위 3 쌈두 22.03.24 15:04 답글 신고
    와.. 이건 아니죠..미친고모에 미친할매라니 내 엄마한테 미친할매라니!!!!!!!!!!!!!!!!!!!아.. 빡쳐..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5:25 답글 신고
    같이 모시고 사는거 스트레스 이해합니다.. 아기 이유식만들고 밥하고 힘든거알아서 청소나 빨래는 도와주고 있습니다. 평소 어머니 욕하는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언니한테 저런말을 할줄을 몰랐습니다..
  • 레벨 소위 3 그냥보내드림 22.03.24 15:13 답글 신고
    본인 동생분이랑 카톡으로 장모와 처형욕하세요..그리고 휴대폰은 보이는데 두시고 비번 걸지마세요..스스로 고통을 느껴야 압니다.
    백날 얘기해봤자 한번 느끼게 해주는게 좋다고ㅈ봅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5:22 답글 신고
    여기서 제가이래봐야 본인얼굴에 침뱉는거인거 압니다. ㅜㅜ 장모님과도 일전 와이프와 이혼하니마니 좀 시끄러울때 전화오셔서는 자네 내가 우습게 보이나? 다뒤집어엎어야.. 또렸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ㅜㅜ
    그후론 장모님께 제가 살갑게 못하고있습니다 명절때 생신때는 찾아뵙기는 합니다..
  • 레벨 대령 2 퉁퉁보대장 22.03.24 16:26 답글 신고
    진짜 참 사람이 가장 무섭습니다.
    세상참..힘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6:35 답글 신고
    그래서 요즘은 집사람한테 속이야기 안합니다.. 두고두고 트집잡더라고요..
    쑥대밭이되던 터트려야할지 혼자 뭍어두고가야할지 종일 생각하고있네요.. ㅜㅜ
  • 레벨 원사 2 good123 22.03.24 16:34 답글 신고
    우리는 윤리와 도덕을 배웠습니다.
    거기에서 인성을 배우고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6:38 답글 신고
    좋은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인성은 어지간해선 변함이 없는듯하네요..ㅜㅜ
  • 레벨 중위 1 졸또 22.03.24 16:35 답글 신고
    저하고 비슷한경험 하셨네요.
    전 와이프가 친구들이랑 단톡방에서
    저러고있길래 조용히불러서
    남의폰보고 이런거 하면 안되는데
    여처저차해서 보게됐다 그부분 사과한다
    근데 이런사진올려서 이렇게 까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니다.
    어른들이 애기가 귀엽고 본인들 시절에는
    못해본거라 더 좋아해서 표현하는건데
    그게 맘에 안든다고 이렇게 까나?
    나도 처가쪽에 불만없어서 입다물고 있는거
    아니다... 입장차이와 성격차이가 있으니
    이해하고넘어가는거다...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엉엉 울면서 미안하다합니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진짜 미안하다하길래
    한번씩 진짜 맘불편할때 나한테 터지는건
    참을테니 앞으로 서로 조심하자 하고
    잘 끝났어요
    10년정도 됐네요...
    지금은 서로 맞춰가며 잘 삽니다.
    어떻게든 잘 해결해보세요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6:40 답글 신고
    아 그러셨군요... 음 제가 선생님처럼 그랬다간 상상이 난리가 날듯합니다. 집어던지고 내가 더힘들고 피해자다..
    조용히 혼자 뭍어두고가야할지.. 집고넘어가야할지... 하아...
    처형은 진짜 앞으로 얼굴보기 소름끼치네요.. ㅜㅜ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2.03.24 16:36 답글 신고
    참..인간 말종이네요...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2.03.24 16:38 답글 신고
    계속 데리고 살건가요?
    전 못할것같아서요..저게 인간이 할짓인지..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6:43 답글 신고
    아기는 아직 엄마품이.. ㅠㅠ 이제10개월이라 하...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2.03.24 16:38 답글 신고
    님을 식구들을 얼나나 하찮게 봣으면....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6:41 답글 신고
    그래서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나한테 그랬으면 혼자 참고넘어갈수 있으나 가족에게 저런 조롱아닌 조롱과 인신공격성 비꼬기 비웃음들... ㅜㅜ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2.03.24 16:38 답글 신고
    그 언니란것이 더 한심하네요...
  • 레벨 상병 호떡이 22.03.24 16:43 답글 신고
    항상 남들 흉보고 항상 불만족~ 불만... 처가내려가면 정말 목소리 듣기도 싫습니다 ㅜㅜ 징징 거리는
    저도 어지간해선 사람들 미워하지않습니다만 정말 치가 떨리는분이세요...
    그만큼 저도 싫어하긴 하겠지만요..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2.03.24 16:39 답글 신고
    집구석 내력인듯.....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22.03.24 16:44 답글 신고
    사람 고쳐지지 않습니다... 애기 어릴때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심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레벨 대위 3 리얼치즈 22.03.24 23:14 답글 신고
    참 힘드시겠습니다.
    부인분도 모시기싫은 시부모에 시월드
    어쩌겠어요..
    저정도로 글쓸 사람이면 안바뀝니다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경제권 가지십시요.
    경제적으로 독립가능할때
    그때부터 찍어눌러서 보복하세요
    군자의 복수는 시간이 걸려도 완성된다했습니다
    지금 보기엔 그수밖에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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