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8만 정도 탄 다마스가 있어요.
자영업을 할때 이리저리 잘타고 나녔는데.. 지금은 딱히 타지가 않아서
팔려고 하는데
중고차 아저씨들이 와서 한명은 250 한명은 280을 부르고 갔어요
그러던 중 세차라도 하면 혹시 300까지 받을수 있을까해서
열심히 요기조기 광내고 깨끗하게 세차했어요.
아!! 차는 뒤에 좌석 있는 승합이예요
근데... 세차를 하고 보니 너~~무 아까운 겁니다.
남편은 보험료만 나가고 파는게 맞다고 하는데...
아는데....아깝네요!
제가 탄다고 해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만원 더 받아 낼꺼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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