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처음 씁니다
벌써 어제네요..
자세히 밝히긴어렵지만 어제 좀 억울힌일을 당햇는데
잠도 안오고 홧병난듯이 마음이 답답하네요
우울하고 솔직히 자살햐그싶고 그러네요..
우울증 수면제 먹느라 살도많이쪘고 그냥 슬프네요..
오늘도 수면제먹었는데 잠은안오고
머리아프고 토할것같아서...
그냥 슬프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써봤어요...좋은밤되셰요...
보배드림 처음 씁니다
벌써 어제네요..
자세히 밝히긴어렵지만 어제 좀 억울힌일을 당햇는데
잠도 안오고 홧병난듯이 마음이 답답하네요
우울하고 솔직히 자살햐그싶고 그러네요..
우울증 수면제 먹느라 살도많이쪘고 그냥 슬프네요..
오늘도 수면제먹었는데 잠은안오고
머리아프고 토할것같아서...
그냥 슬프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써봤어요...좋은밤되셰요...
일단 부정행위 하지 않았다는걸 끝까지 주장하시고 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은 곳에 민원 넣으세요!!!
그리고 저 같으면 친구고 뭐고 엉엉 울고 화냈을텐데 친구랑 한 약속 배려해서 울고싶은것도 참았다니 대견하고 어른같으세요.
그치만 너무 참지 마시고 울고싶을때 엉엉 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자꾸 참고 담아두면 마음이 더 아파집니다.
일단 울고 싶은만큼 시원하게 울고나서 잘못된걸 바로잡을 수 있도록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잘 매듭지어지길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오해 풀리시길 바래요
이쁜 밤 되세요
저도 지금 신경안정제 무거써요~
이제 곧 억울한거, 답답한 마음 잘 풀리고 좋은일들만 있으실겁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대단하세요ㅋㅋ
거울보고 웃고 답글도 쓰고 해요.
너무힘들어서 집와서 씻지도 못했는데 일단 좀 따끈한 물에 씻고나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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