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로 여기에
아는것이 많은 남성분들 많다고 들었고
뭐 잘모르겠는거 글올리면
여러답도달아주시고 좀 화기애애한 분위기라고 들어서
이상하게 의지가되는것같아요
저는 그냥.. 좀 키도작고 목소리도 얼굴도 애같아서 너무사람들이 만만하게보고
아는것도 별로없고 그래서.. 자주 쭈그리되고 인생이 많이 위축되고 자주울고 서글픈 상태인데.. 사실 좀전에도 글을하나올렸는데 힘내라고 많이 해주셔서 마음이 든든하고 따뜻했어요..
그냥 그렇다고말하고싶었네요...
내가 당당하면 장땡입니당~~
그리고, 내가 나를 사랑할때
더 자신감생기는건 당연하고요~♡
홧팅입니당 자주뵈어용!!
다나와잇!!!
요기 정신나간횽들 많아서 뇌빼고 와야합니다 ㄷㄷ
자게 형님들 웃긴다 캅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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