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는게 너무힘드내요 하루하루가 어떻게 해야댈지 모르겠고 그놈에 돈이 머라고 여기저기서는 돈달라고 전화만오고 또 어떻게 내일을 보내야할까요? 진짜 사는게 힘드내요 나한테 쓸라고 빌린돈도 아니고 애기한번 살려보겠다고 빌린돈이 이렇게 힘들게 하내요 힘든모습 안보일려고 매일매일 노력하는데 이제 그것도 힘들어 미치겠어요 이럴때는 형님들 어떻게 해야댈까요 전부 포기해야댈까요 아무리 좋은생각하자 가족보고 힘내자 하는데 가족앞에서는 약한모습 안보일려고 하는데 진짜 새벽마다 눈물이 나고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하는 생각이 드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천천히
무게가 크면
그것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천천히 조금씩 해보세요
전 그렇게 살아보니 너무 좋아요
결혼을 못 해서 혼자 살아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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