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작년 한해를 돌이켜 보면 참 아쉽고 좋은 기억과 어려웠던 일들... 함께 도움을 주고받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
보배 회원님들 모두와 저도 2014년은 꼭 좋은 일들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이번 지나왔던 일들에 도움을 주시고 관심 가지셨던 분들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번 일에 대해서 제가 미흡한 대처와 바램들에 아쉽게 미치지 못해 질타하시는 분들에게는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늦은 감이 있는 2월 공지지만 참석하시면 지나왔었던 일과 당시에 진행 일들 진실과 궁금한 내용들을 바르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2월에 공지한 이유도 따로 있습니다
모두 이야기 한번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게 할것입니다
그래도 이번 모임 내용을 통하여 진실을 알고 내용을 전말을 이해하고 들어보고도 지적해주시는 것은 무조건 받아 드리 겠습니다
믈론 이해해주시고 격려 해주신 많은 분들과 처한 상황을 이해 해주시는 분들 또한 많았습니다
실제로 도움을 주시고 많은 분들에게 일일이 쪽지와 전화로 알려 드렸던 분들도 많지만
제가 다 챙기지 못한 분들 다 연락 못 드린 점은 너무 서운해 않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저도 감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내용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글 적는 분들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을 하시는 분들, 저에게 부담을 줄 목적으로 단체로 회사나 동호회 버스를 대절한다는 분들...
심지어 부모님과 제 가족들 욕하는 놈들, 협박과 제삿날 언급에 동생들과 야구 방망이 들고 온다는 사람>? <이분 제발 꼭 오세요
다 제가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임을 가지는 일이 바르다고 생각 하고 있지만 인신공격,뜬금 없는 욕설등을 하신 몇몇 분들은 대응 하려다 참았습니다
제가 게시한 글은 없지만 댓글에 제 개인전화 번호 있는 내용 처음부터 지금까지 게시 되어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분들 전화 많이 오셨습니다 010-9635-5252
욕하실분들은 진짜 내용을 제대로 알고 하시던지
난 모르겠고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화가난다 하시는분 윗 번호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모임에 오셔도 됩니다
소비자에 권리를 운운하다가 개인에 이득을 위해서만 보배에게 구걸하고 이용하고 먹튀다?
소비자에 권리는 그 물건에 합당한 권리를 찾는게 소비자에 권리라 생각합니다 그 권리를 찿기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웹 상에 올린 글들로 마음을 움직일 수 있고 얻었던게 구걸이라 되어 버리고.....
후기글 약속에는 도움 잘받아서 감사 하다는 표시와 완벽히 자세한 내용은 못올렸지만 사정상 차가 없다는 결과에 내용도 올렸습니다
그동안 호응과 걱정 격려 응원들을 기억하고 해서
있었던 일들과 진행과정 사실들을 사정상 모임에서 공지 하겠다는 모임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려 공지합니다
쓸데없이 저 와 비슷한 아이디로 장난치시는분들...
뒤에 숨어서 욕설과 비방이 목적인 분들도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사과할일 있으면 남자답게 사과하겠습니다.
해명에 자리가 아니라 고마움에 표시며 지나간 일이지만 있었던 이야기와 커피한잔에 시간으로 생각해주시고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저번에 말씀 드렸듯이 부득이하게 대구에서 모임 가지려합니다.
평일과 토요일에는 어려운 분들이 계실꺼 같아서
날짜:2월9일 일요일
장소:대구 동구 율하동 1445번지 하루애 숯불갈비
시간:오후1시부터-3시
연락처:010 8243 0092(하루애)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010-9635-5252 참석 가능 여부 문자와 닉네임을 같이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말 시간이라 인원 파악과 식당 예약문제로 미리 2월8일까지 연락 주세요
단,참석인원은 보배드림 회원가입자(공지전 이전가입자)에 한하겠습니다.
한분이 오시더라도 기쁜마음으로...많은분이 오시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끝까지 훈훈하게 마무리 하시네요....
못가지만 가신분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맘에 힐링좀 받으시길..그간 넘 맘고생 많으셨네요.
서마허님 포함 , 보배분들 모두다요
오프에서 이야기 하신다 하셨으니 궁금한점 다 물어보시고 좋은시간들 보내고 오세요 ~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헤어질땐 웃으면서 좋은 감정 가지고 헤어지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
도와줄거면 그냥 도와주면 되는거고
식사하면서 서로 오해가 있었던 부분들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20분거리인데 일요일도 장사하는 관계로 못가네요.
그공식에대한 과정을 알고싶어지는것은 모르는자들은 당연한것이고....
공식을 추후알려주겠다했으나, 그러하지아니하였으니 정답에가까워지도록 도움을 준사람이라면
더더욱 서운한맘있을것입니다.... 2월모임자리에서 서운하셨던분들은 참석하시어 듣고
서마허님이 하지 못했던 이야기 듣고싶네요.... 그래야 여기저기붙어있는 세균들도 종식될테니까요.....
글재주있으신분이 분명 써주실거라 믿네요
참고로 서마허님 2월약속 지키신거 정말 잘하신겁니다...
온라인약속은 오프라인약속보다 보고듣는눈이 더 많기에 중요합니다
거의 다 마음씨 좋은분들이네요...
서마허님 도움주신분들께 고마워서
식사한끼 대접하는건 알겠으나 무슨
저리 장문의 글을 올리는 의도가 뭐요?
회원님들이 화가난 이유를 알텐데
감사했던말만 짧게하고 공지하던가
오해였으면 예기를 하던가 아님 가만있던가
잘한 일도 있고 못한일도 있는것이 인생 아니겠어요?
잘한건 잘했다고 하고 못한건 못했다고 하고 또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듣기싫어도 못한건 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죠....
서마허님도 이번 일처리하면서 잘못한 부분도 있고 잘한부분도 있습니다
큰 도움 못드렸지만 못내 아쉬웠던 점도 있었구요
또 지금과 같이 약속지키시는 모습은 남자답고 멋지네요
아무쪼록 좋은 자리 되시고 올한해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멀리서 응원할께요
전 첫 글부터 다 봤고 소비자를 발톱의 때만큼도 안느끼는 참존에 분개하여 할수있는 거라고는 추천과 응원 댓글이
전부였습니다.
종료후도 시끄롭고 말들이 많았고 앞뒤 재지도 않는 비방글도 많았지요.
하지만 내가 느낀 서마허님은 일부 보밸러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녔기에 오늘 서마허님의 글이 너무 반갑군요.
멀지 않는 구미지만 마음만 참석하고 응원해얄거 같네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약속 지켜주셔서 고맙네요..
일부 생각이 달라서 거북스런 글도 서마허님 응원했던 분들일겁니다.
그 만큼 그 당시는 화두였으니까요.
푸시고 포옹하셔야죠..
어떤해명을 하실지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보배드림 회원 일부만 초대하는게 좋을듯~
보배횐님덜에게 한마디해야겠소
참 냄비근성
ㅋㅋㅋㅋㅋ
갑자기인생이 쉬워지네요
마녀재판땐 언제고
이젠 갈비하나에 온순한 양이
다 되셔쑤ㅋㅋㅋ
난 양자의 얘기를 듣고 판단하는
편이라
일단 갈비집으로 가겠소만
ㅋㅋㅋ
보배횐님덜
무슨 지킬박사와 하이드요??
버스대절한다는분
인증 부탁하오
야구빠따 이분도 인증부탁
난 참석해서 상황 보고하겠소만
오널 댓글덜 보니
씁쓸합니다
하지만 앞써 써놓으신 글 합의 이후에 글을 읽어보았는데.. 대충은 어떤 내용 이였는지는 알겄같군요..
개인과 회사간의 분쟁에서 여론을 모은뒤 그것을 가지고 어떤 이득내지는 본인이 원하고자 하는 것을 얻을걸로 보입니다.
예전 쏘R 사건처럼.. 보배 회원님들 도움으로 갈때까지 가보겠다.. 그결과를 보배에 공지 하겠다라고 말하고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사건과 비슷하다 생각 되어져 일부 회원님들은 배신감에 다시금 글을 쓰셨던것 같고 ..서마허 님은 합의후 잠적 비슷하게 하셔서 일을 키우신것 같고.. 사람은 대부분 내가 어떤이에게 도움을 주게 되면 내생각을 조금은 해주겠지..무엇인가를 바라는게 생긴다는군요...모든 사람이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서마허님 사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신분들도...댓글로 응원해주신 보배 회원님들도 이사건을 통해서 어떤 물질적인 보상이나 저녁식사를 초대 받고자 했었던은 아닐것입니다.. 다만.. 회원님들이 힘을 보태주어 개인..소비자가 불합리한 처사를 당한다면 힘을 모아 대기업을 상대로 충분한..그리고 억울한 일은 당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라 할수있는데..그것을 아무런 말없이 감춰버리니 도움드린 회원들간의 입장에서는 이런 저런 말이...나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모임에서 모든것을 밝힐수 없을거라는것 잘압니다..하지만 지금 처럼 다시금 용기를 내시어..추후에는 소비자가 기업으로 부터 억울한 일이 안생기도록 모든것을 밝혀 주셨음 좋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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