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이 저지르는 참상을 똑바로 보자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고문당하고, 아이들이 죽임당하고, 소녀들이 성폭행당하고, 엄마가 아들앞에서 러시아군에게 성폭행 당하는 현실을 똑바로 보자
70년전 한반도에서 일어난 일이나 지금 우크라에서 일어난 일이 다르지 않다.
전범은 누구인가?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죽이고 성폭행하는 놈들이 70년전 우리를 침공하던 김일성의 뒷배를 봐주고 군수물자를 지원했던 놈들이다.
북한도 언젠가는 다시 저런 만행을 저지를 것이다.
이런 냉엄한 현실 앞에서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않을수 있는가?
푸틴의 만행을 보고도 전쟁의 공포를 우파의 선거용 획책이라고만 치부할 수 있을 것인가?
북한을 주적이라 말하지 못하는 문재인을 여전히 추종할것인가?
꼭 다시 생각해 볼 문제이다.
피해는 왜구놈들이 훨씬더많음 문화재 광물자원 젊은이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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