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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에서 5년째 거주하고있습니다
윗집은 아이들 남자아이2명 있구요 서로인사 하고지냅니다 ㅋㅋ
5년째 윗집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놀러가따 오시면 요렇케 먹을것 챙겨다 주시네요
매번 죄송하다고
저는 아니라고 아이들이 뛰고노는건 어쩔수 없으니 괜찮타고....
넘~~예민하게 신경쓰시지말라고 ...
그래도 조금 신경이쓰이긴 허죠 근데 이해하고 걍넘어갑니다.~
ㅎㅎ집에와보니 헐~~뭐지
요렇케 선물이 ㅎㅎㅎ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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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에서 내가 뛰는데 뭐?이따위 무지성으로 나오는인간들이 문제죠
도를 넘어서는 인간들이 문제죠
복 받으셨네요
대부분이 자기네 소음익숙해져있어서
자기발이 발망치인지, 자기의자가 드릴같은 존재라는거에 관심도없더라구요. 전포기했습니다.
말해도 그때뿐인걸확인해서. 포기했습니다.
바뀔사람이면 바뀌었겠죠.
전그냥 인간이 아닌존재가 사는구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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