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노통의 지지기반과 돌파력
그리고 지금 문통과의 비교는
의미없습니다.
노통은 준비가 미비했고
막말로 이놈저놈 단일화 해서
힘겹게 이겼었고 지지기반도 너무 미약했고
지금의 문재인은 혼자 힘으로 당을 완전 재건해서
이긴겁니다.그것도 역대급 표차로
또하나는 절대적 지지층이 두텁다는겁니다
보수꼴통보다 훨씬 많다는거
저양반은 몇년을 준비하고 계산하고
치고 나가는겁니다.
눈치있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대기업 언론이 노통때보다 설설 기는 모습을
지금 활동하는 모습
즉흥적으로 절대 못합니다.
김병기 조응천 표창원 등등등
많은 분들이 안보이는곳에서
그만큼의 파워있게 받치고 있기 때문에
휘젓고 다니는거죠
최순실 사건으로 인해
그들이 생각한 시나리오가 물거품이 된거죠
정말 천운이었습니다.
손사장이 훗날 위인전에 나와도 인정할수 밖에 없어요
나라 자체를 통째로 뒤없어 버렸으니
.
.
"노무현"
이 세글자의 이름이
"문재인"
이란
이름으로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잡는게
어찌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야 하고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역대급차이긴하지만 그 만큼 지지안한 사람도 많아서
하나하나 하다보면 바뀔거라 생각들어요.
국민들의 간절한 바램과 지지도 없었을겁니다
감사할일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