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제한했다가 시간조금씩 풀렸다가...
고정비를 매출이 따라가지 못해...중간에 알바도 하러가고 은행에 돈도 빌리서 다니고...
가장이란 책임감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드디어 오늘부로 풀리네요.....
솔직히 실감도 안나고 그간 장사 오픈할때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금 열심히 한번 살아볼랍니다.
자영업자님들 그리고 자게회원여러분들 아직 코로나 종식 된건 아니지만...그간 고생하셨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모두들 행복해지길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여튼 몸관리도 하면서~~ 화이팅!!!!!!
행복하세요~
앞으로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영업자 사장님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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