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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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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마법봉 18.09.28 14:30 답글 신고
    요즘환갑은 그냥 매년있는 생신수준아닌가요??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32 답글 신고
    제가 흑우같이 기대치를 올려놔서 장모님 기대중이신 듯 합니다 ㅠ
  • 레벨 중장 이명박그네2 18.09.28 14:32 답글 신고
    와이프생각이짧아도 너무짧네요 저희 장모님 장인어른은 요새 누가환갑하냐고하셔서 와이프가50드렸는데 정말좋아하심 금액이중요한게아니라 진심어린말이중요하죠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33 답글 신고
    넵 진짜 좋을 땐 좋다가도 경제관념이나 본가에 하는거 보면 욕나와요 ㅜㅜ
  • 레벨 중사 3 필승공군492기 18.09.28 14:32 답글 신고
    환갑잔치는 옛말이죠...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34 답글 신고
    저희 어머니도 그런말 하셨는데 처가 어른들은 그렇치 않네요 ㅠ
  • 레벨 대령 2호봉 로또1등함하자 18.09.28 14:36 신고
    @오디파병가요
    장인,장모 인간성이 드러나는듯 보이네요
    내로남불
  • 레벨 중장 이명박그네2 18.09.28 14:33 답글 신고
    처남 용돈까지 주시고계시고 애둘양육비만해도ㄷㄷ한데 .. 처음에 와이프길들이기 실패하신듯ㅜㅜ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35 답글 신고
    제대로 흑우 잡혔습니다 ㅠ
  • 레벨 대령 2호봉 로또1등함하자 18.09.28 14:36 신고
    @오디파병가요
    호구 아닌가요
  • 레벨 원사 3 삐딩이 18.09.28 14:34 답글 신고
    부모님은 창피하게 누가 그런거 하냐고 가족끼리 저녁 먹자고 해서 생략했습니다.
    나이먹은게 무슨 자랑이냐면서 극구 반대 하셨습니다.

    아참,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35 답글 신고
    진짜 요새 업무도 스트레스인데 집안일 땜시 더 머리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초육 18.09.28 14:34 답글 신고
    요즘 환갑은 그냥 가까운 친척몇명모여 밥먹는거 아닌가요? .. 장인 환갑을 너무 근사하게 치뤄주셨네요 아 생각만으로 짜증나네요
  • 레벨 소위 1 멍쩡아 18.09.28 14:35 답글 신고
    칠순도 조촐하게 지내는 판국에 환갑을거창하게;;옛날 장수못하던시절에나 환갑챙기지ㅡㅡ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39 답글 신고
    그러니까요 생각차이가 ㅠㅠ
  • 레벨 대장 발레복입은이모 18.09.28 14:35 답글 신고
    기대치를 너무 올려놓으셨네요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39 답글 신고
    넵 처가에 해준 돈 환산하면 흐미 ㅠㅠ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8.09.28 14:36 답글 신고
    가까운 친인척들만 모시고 호텔부페에서 식사했는데...외벌이+처남용돈+처갓집용돈...아내분에게 뭐가 맞는건지 물어보세요. 이기적인것도 정도가 있어야죠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40 답글 신고
    오늘 같이 술한잔 하면서 진솔하게 대화좀 해봐야겠습니다 ㅠㅠ
  • 레벨 상사 2 닭집에들어온쥐 18.09.28 14:37 답글 신고
    양가 똑같이 하면됩니다.
    애시당초 양가 형편을 왜 따져요.
    자살든 못살든 경조사 나가는거 정해놓고 똑갈이하면 저런문제 안생깁니다.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38 답글 신고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첫단추를 ㅠㅠ
  • 레벨 대령 2 뱀애무쓰리 18.09.28 14:40 답글 신고
    양쪽에 똑같이 하면 제 정신이면 할 말 없지요...요즘은 그냥 똑같이 해야함. 시댁 머 더 챙기고 그랬다간 쌍심지 켬...--;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53 답글 신고
    옳은 말씀이십니다 ㅠ 지금이라도 제가 잘 해야겠습니다 ㅠ
  • 레벨 중령 2 시봉떡 18.09.28 14:40 답글 신고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저라면 우리 어머니에게 그랬듯이 니가 알아서 하라하고 신경안쓰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처가쪽 지원금도 중단할꺼고요
    그집 아들 놔두고 뭐하는 짓입니까?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52 답글 신고
    아들이 공부를 많이해서 얼릉 훌륭한 사람이 됐음 좋겠습니다 ㅠ
  • 레벨 훈련병 최키럽 18.09.28 14:40 답글 신고
    100세시대에 왠 환갑 ㅎㅎㅎ 그냥 좋은 부페에서 가족하고 먹는게 그게 다지 뭘...굳이...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48 답글 신고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저희 처가는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46 답글 신고
    ㅋㅋ서울입니다.
  • 레벨 대위 3 9시9분9초 18.09.28 14:44 답글 신고
    속 시원히 다 이야기 하세요.

    저는 무조건 똑같이 해주던가 // 똑같이 안해주던가 합니다.

    그리고 서운한 것!! 내 마음에 들지 않은 것 다 이야기 합니다.

    집사람도 저에게 다 이야기 하고요.

    님이 월 100만원씩 드리면 그 돈 모아서 처남에게 바치는 꼴이잖아요?

    인간 도리 너무 따지다 보면 많~~이 피곤해져요.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집안 책임지셨는데요.

    자식들에게 애비없는자식이라는 말 듣지 않게 키우시려고 엄청 노력하셨답니다.

    무슨 행사만 있으면 남들보다 더 자주 저를 끌고 다니셨고.. 더 많이 내셨습니다.

    그게 몸이 베이셔서 지금은 제가 정말 죽을 맛입니다. 아직도 여기저기 다 끌고 다니셔요 ㅎㅎ

    서운한 것.. 장인, 장모에게 직접적으로 못하면 와이프에게 조곤조곤 하나하나 다 설명하세요.

    세상에 애기 50일이면 시어머니께서 얼마나 보고 싶으셨겠어요??

    제 와이프라면 애기도 보여드릴겸 회갑도 챙겨드릴겸 당장에 가자고 했을 겁니다.
    (저보다 집사람이 이것저것 더 많이 챙기며 도리를 앎)

    회갑때 집에 있었다는 글 보고 어이없네요.

    그러면서 이번에 100만원 이야기 하니까 서운하다라?? 님도 다 이야기 해요~~!! 답답아!!

    * 다시 글 보니 유학중인 처남 용돈도 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47 답글 신고
    나중에 잘되면 은혜 갚지 않을까요? ㅠㅠ
  • 레벨 대위 3 9시9분9초 18.09.28 14:56 신고
    @오디파병가요 웃어서 죄송합니다.

    장모님댁 집값 많이 올랐으면 모기지론으로 생활비 땡겨 쓰라고 하시구요.
    안주인과도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음..

    남의(장인장모와이프처남) 이목 신경 쓰지 마세요.
    싫은 소리하면 남에게 비춰질 내 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님이 그런부류가 아닐까 하네요. 싫은 행동이나 처우들은 바로 이야기 하세요.
    괴롭힘 당하는 애들이 싫은 소리 안하고 참고 있으니 더 괴롭힘 당하는 겁니다.

    해결 잘 되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5:00 답글 신고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할말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 레벨 대장 허걱우짜스꼬 18.09.28 14:45 답글 신고
    이런말 하면 안돼지만요

    먼져 나서지 마세요

    해드려봤자 남의 자식입니다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47 답글 신고
    이번에 절실히 느끼네요
  • 레벨 대위 3 뇌안에돌있다 18.09.28 14:48 답글 신고
    장인장모 두분계시고
    본가에는 어머니만 계시니
    장인400+장모100=500
    어머니=500
    어머니께 400 더 드리시고
    장모님환갑 100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집값 많이올랐으면 그집 담보로 연금생활하시면되니까 처가에 생활비는 그만 주셔도 되겠습니다.
    요즘 60세 65세에 누가 벌이도없이 집안에 들어앉아서 사위가주는돈 받아먹고 산답니까?
    님도 더나은 미래를 준비하셔야하니깐

    개인연금 더많이 가입하시고요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59 답글 신고
    아는 선배한테 보험설계 당해서 변액만 잔뜩 들었다가 안되겠다 싶어 해지 해서 엄청 손실 봤네요 ㅠㅠ
    제가 진짜 호구인가 봅니다 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4:58 답글 신고
    장모님이 엄청 징징대는 스타일 ㅠㅠ
  • 레벨 상사 1 막구름 18.09.28 14:50 답글 신고
    여자는 호구잡고 여자집안식구들 남자등에 빨때꼽고 쪽쪽 빨아먹는구나ㅋㅋㅋ
  • 레벨 소위 2 괜찮아청춘아 18.09.28 15:01 답글 신고
    주작이라고 말해줘 답답해 괜히 글 읽었어 왜 저러고 살까 그러다 병들어 누우면 똥 기저귀 갈아줄꺼 같나? 나같음 어떻게해서든 우리가족에 돈을 쓰겠다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5:07 답글 신고
    주작이면 좋겠네요 ㅠ
  • 레벨 소장 iceman 18.09.28 15:03 답글 신고
    그전에 있었던 일을 와이프 분은 알고 있나요??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5:07 답글 신고
    장모님과 독대한 내용은 모르고 있습니다
  • 레벨 중령 1 북창대물소년 18.09.28 15:05 답글 신고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님이 효도하는 마음이 계속되어 고마움도 모르는구려.
    그리고 뼈가 부러져도 50일이면 다 붙는데
    출산후 50일되서 시어머니 생신상 차리라는것도 아니고 나가서 저녁한끼 먹고오는것도 힘들다든가요? 당신을 최고의 보빨러로 인정합니다.
    앞으로 무조건 친가 처가 똑같이 하는걸로 정하세요. 아무말 못합니다.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5:10 답글 신고
    제가 보빨은 잘 합니다 ㅠㅠ
  • 레벨 하사 2 팜므블루 18.09.28 15:08 답글 신고
    어른들이 생각이 없으시네요. 생각 단디 하십시요. 아님 죽~이런일 이어집니다. 처남이 은혜 갚을꺼라구요? 나중에 더 뒷목 잡으실일 많겠네요.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5:10 답글 신고
    매형~나중에 갚을게요 고마워요~ 아직도 귀에 아른거리는데요? ㅠ
  • 레벨 상병 나알지 18.09.28 15:15 답글 신고
    칠순도 밥먹고 끝냅니다.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5:22 답글 신고
    헉 그런가요?
  • 레벨 원사 1 다이하드 18.09.28 15:20 답글 신고
    어른들마다 다르네요
    저희 장인어른은 잔치가 어지럽다고 가족끼리 식사만 하자고 해서 먹고 끝났어요
    가져간 선물 받긴 하셨지만 애들안테 용돈으로 그만큼 써버리시고 ㅜㅜ
    저는 처가 잘 만났네요, 사위안테 부담을 전혀 주지 않으세요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5:38 답글 신고
    저희 처가도 애들한테 엄청 잘 해주십니다. 하루에 영상통화 1회이상, 주말에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와 왜 집에 없냐며 하는수 없이 번호키 알려줬더니 이후론 아예 연락도 없이 문열고 들어옴 빤쓰만 입고 있다가 깜놀해서 와이프한테 어필 후 다신 그러진 않는데 참...
    매일 저 퇴근시간에 영상통화 이것도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와이프가 안받으면 저한테 하고 받을때까지 합니다 아오 애들 좀 덜 예뻐해달라고 할수도 없고!!!
  • 레벨 중령 2 공포의쌍마누라 18.09.28 15:45 답글 신고
    와이프 한테 모든걸 말하세요

    이런건 담아봤자 별로 안좋아요.. 참고로 매달 100만원씩 처가 보내는분도 흔치 않네요 ㄷㄷㄷ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5:51 답글 신고
    이참에 끊기는 힘들고 줄이던지 해야겠어요.
    부딪치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참아 왔는데 더는 안되겠습니다
  • 레벨 중사 3 되면한다 18.09.28 15:51 답글 신고
    정말 죄송한데 병 형신같아요.

    처남한테 암만 잘해도 님한테 돌아오는건 없을거에요.

    부부관계 및 가족에 대한 관계는 기브엔 테이크입니다.

    님 어머님 입장에서 아들키워놨더니 처가집에 삥뜯기고 있는데 얼마나 어처구니 없으실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안써있지만 와이프 및 처가집 사람들 염치도 별로 없는것같은데 왜 스스로 호구잡혀사나요?

    제 일도 아닌데 짜증이 확 솟구치고 혈압이 오르네요.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6:14 답글 신고
    본의 아니게 횽 동생들 건강을 해치는 글을 싸질렀네요 ㅠㅠ
    반성하고 이제부터 조금씩 달라지겠습니다
  • 레벨 소령 1 초온할배 18.09.28 17:15 답글 신고
    저는 와이프가 친정에 아예 안갑니다.

    장인 장모 등 처가식구들이 저한테 하는거 보고서는
    부끄럽고 미안하고 서운하고 속상하고 해서 친정하고 연끊고 살자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님같이 생활비며 경조사까지 다 챙겼었는데 많이도 싸웠죠. 다행히
    와이프가 먼저 돌아섰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와이프랑 잘살고 있습니다.
  • 레벨 대위 3 오디파병가요 18.09.28 17:20 답글 신고
    흠...인정하기 싫지만 배우자 잘 만나신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ㅠ
  • 레벨 중장 2푸돌8 18.09.28 17:38 답글 신고
    ATM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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