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있습니까?단..정장이나 ..기타 가죽점퍼같은 것은 제외하고입니다..
옷이라는게..비싼건..엄청비싸고..싼거는 또 매우싸기떄문에...그 기준을 잡기가 에매하지만..
그래도 나름 기준을 잡는다면..전 중간정도라고 보여지네요..
옷..저렴한옷...4~5벌 사서 입는것보다...괜찬은거..1벌사서 오래입는게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상의던 하의던..잠바던..꼭 옷을살때는..메이커 위주로 삽니다..
여태까지 구입했던옷중..가장비쌋던게..예전에..60만원짜리..패딩점퍼가 있었는데..지금은 없고..
지금 제가 갖고있는옷중 가장 비싼것은..타미힐피거 패딩이네요..
옷이..메이커류를 입으면..오래입고 내구성이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옷은 몇개없지만..항상 메이커만을 고집합니다.
콜럼비아 잠바 50만원 ㅎㅎ 아웅 현찰로 주지 ㅠㅠ
메이커는 예전에 많이 입고 요세는 메이커보단 보세위주
정장, 코트, 점퍼 등은 좋은거 사서 손질 잘해서 오래입는 편입니다.
꼭 뭐 좋은거 산다는게 아르마니, 보스 등의 초고가품을 얘기하는건 아니지만요 ㅋ
20주고산 후드티..
옷 살때보다 ... 정비나 업그레이드 할때 더 행복감 이 듬 ...
솔직히....정말 돈이 많은 사람이면 ... 번 만큼 쓰고 하겠지만 ..
일반직장 다니면서 .... 100만원 넘는 돌ㅊ 청바지 나 명품 상의 옷 입고 명품가방 ..
밸트 , 50만원 넘는 신발 등 등 은 잘 이해 하지 못하겠음 ...
130발...그외에 기타 잡탬 (20~60정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