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긴 개뿔
일본군 장교 새끼로 일하다
미쿡 덕분에 뜬 놈이지
울 나라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해서
(쿠바처럼 중국 소련 바로 코 앞에 미군을 박을 수 있음)
미쿡이 끌어올린 경제를 지가 한것처럼 해버리고
잘못된 교육으로 지금 장년층이
다카키가 경제 살린거로 착각하게 하고...
원본출처
http://m.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1713
유튜브 프레이저 보고서
https://youtu.be/pXphA7b8cXc
박정희 개색히는 부관참시 해야함 -_-
쪽바리의 개
성인이 되어 알고보니 일본 앞잡이한테 나라를 맡겨서 자한당같은 것들이 활개를치고 이꼬라지가 된거였네 ;;;;
갑짜기 부동산 이슈로 .. ㅎㅎ
님 내용을 그대로 받자면
초창기 고문관급 멤버 ㅎ 부동산은 텃쭈가리 미아리고개인 박순자가 복부인으로 유명하지요.
그 남편 전대갈 씹쎅히 학살자! 로 꾀나 유명세를 탔구요.. ㅎㅎㅎ
그중에 쵝오봉은 이명박이가 현대 공장 다니던 시절부터 작업해놓은 땅들이 어마어마하구요..
아파트 공사 하면서 상업시설등 뒷꾸뇽으로 해먹은것은 부동산업을 하는알만한 사람들 다 아는 사실임.
틈틈히 김대중 영삼 물태우 등 등.. 다 부동산 관련 문제들 많았씁니다..
왜? 인생은 각개전투이기때문에요.. ㅎ 과거로부터 정치인 뿐만아니라.. 머리rpm 빠른사람들
지금도 부동산 관심 많찮아요..^^
결국 부동산과 국내 경기를 말씀 하신것 같은데
근래 경기가 아주 호황였던적이 있던가요???????
에블바뤼 누구나다 잘먹고 잘살순 없어요.. 그건 그냥 이데아적인 발상인거죠.
경기 흐름은 상대적으로 개개인의 몫이라 생각되요.
과거 박정희처럼 고속도로등 건설하면서 착취하고 희생을 요 하는것은 아니잖아요? ^^
(경부고속도로 건설 관련 위령비 참고)^^
자유시장경제이기도 하구요.. ㅎ
아무리 경기가 어렵더라도 대박나는 사람들은 많아요..
경제적 성공하는 사람들도 주위에 많쿠요!!
또한
박정희 개놈새끼 시대일때 처럼 미국이 우방국이라고 자처하고 세계가 평화로울때 말구요...
그시절을 사는 사람들의 최대 희망이 흰쌀밥에 고깃국한번 배터지게 먹어보는거였다.
그걸 할수있게 해준사람이 박통이다.
물론 과도있다..그러나 공으로 과를 덮고도 남음이 있다
아재요~ 우리 할배도 그 딴 소리는 안합디더.
기회주의자에 민족적 신의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을 치켜세우는것 보면 세뇌라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고파봐라 끼니걱정이 최우선이다.아시거쏘 젊은양반
어머니도 증거를 보여드려도 어쨋든 그시절에 대통령이 다까끼 마사오지 않았냐라고 하시는데;;
토끼털 팔아서 경제 살리자던 놈이라고해도 어땟든 그 시절 대통령은 다까끼 마시오지 않았냐고....;;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박정희가 부정되는 순간 자기가 살아온 삶이 부정당하는 그런 느낌. 수십년을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믿어 왔는데 수십년을 부정 당함을 인정할 수 없는....
그냥 가끔 같이 뉴스 보다가 다까끼 나오면 들으시라고 크게 혼잣말을 합니다.
“어! 일본에 혈서로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군을 잡으러 나갈때는 눈이 뒤집혀서 뛰어나가던 나라 팔아먹은 다까끼 마사오네. “
일 할 자리가 있어야 일을 하는 것이고
또 누가 했어도 자연스럽게 성장할 나라 였다고?
그럼 지하자원이 그리 많은 북한은 왜 못살까? 북한과 남한이 거리가 그리 차이가 많이 나나?
사실상 지리적으로도 유럽과 연결할 수 있는 조건이 북한아닌가? 근데 왜 못살지
지금 얘기하고 싶은 팩트가 태극기 할배, 할매들 얘기지. 죽지도 않고 왜 광화문에서 알바나 하냐고
그 광화문가서 알바비 찾으니 없더라.
650원 입금표 좀 올려 봤으면 좋겠네
이제 시작이다. 오늘 그 여자 구속됬지. 이제 시작이야
이승만, 박정희가 골수빼먹듯이 빼먹은 돈만해도 나라가 휘청이지는 않았을거라는건 사실이다.
토끼털 팔아서 경제부흥시킨답시고 일본에 허리숙이고 개지랄 틀다가 미국한테 한대 처 맞고
그 자리에서 쫓겨 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미국한테 개긴것도 사실이고...
미국의 입김이 쎄긴 했지만 박정희가 아닌 장면이 계속 집권했다면
동아시아에서 우리의 위치가 많이 바뀌었을거라는건 조금만 배운사람들이면 다 인정하는 사실이다.
더불어 일본에게 질질끌려다니는 치욕의 현대사도 없었을것으로 생각이 되서 더 열받는거지...
그리고 정교수님 구속? 법레기들이 억지 부리는거 밖에 더 되나? ㅋ
바보같이 구속이 유죄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재판가서 보면 답나오는거임.. 느긋하게 관전하면 됨...
일본군 출신 인맥을 활용해서 공장을 세우고 일본 덕에 한국을 발전시켰다? 진작에 일본이 한반도 침략, 식민지배로 수많은 조선인들을 학살하고 장제노역에, 자원 수탈에, 문화재까지 싹 쓸어가 그 피해가 가히 천문학적인데, 게다가 한국전쟁으로 온나라가 잿더미로 변한 상황에 무기팔아 떼돈 벌어 경제대국이 된 일본인데, 박정희의 친일파짓으로 쌓은 일본인맥과 기술로 한국이 발전했으니 일본 덕이며, 박정희가 잘했다 인정을 해야 한다고?
1882년에 조선과 맺은 조미 수호통상 조약을 무시하고, 비밀리에 일본과 가츠라 테프트 밀약으로 조선을 배신, 일본으로 하여금 조선을 식민착취하게 허가한 미국도, 나중에 원조를 해 줘서 한국 경제가 발전했으니 고마워해야 한다?
아는 지인이 널 배신하고 동네 깡패와 협력해서 돈 뜯어내고 죽을 정도로 흠씬 두들겨 팼다치자. 근데 나중에 약 발라줘서 나았다고 그 지인과 깡패한테 잘 한건 잘한 것이라 칭찬 할텐가? 똑바로 알아라.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니다. 이미 지은 죄로 입힌 피해가 너무 크니, 나중에 이익을 좀 줬다 한들 그 행동을 칭찬할 수 없단 얘기다.
'...이로써 조선 의용군은 조선 독립 동맹의 군대가 되었는데, 1943년 1월 이후에는 중국 팔로군 소속으로 편입되었다. 조선 의용군은 화베이 지역 각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팔로군과 협력해 일본군 점령 지구에 잠입하거나 전선에 접근해 선전
'..조선 의용군은 1944년부터 화베이 지역의 도시와 농촌, 그리고 만주 일대의 일본군 점령 지역에서 조직 결성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고, 그 결과 여러 도시에 독립 동맹의 거점이 마련되었다...'
http://contents.history.go.kr/front/tg/view.do?treeId=0202&levelId=tg_004_2760&ganada=&pageUnit=10
자, 그럼 박정희의 만주 부대가 토벌한 팔로군에 조선의용군이 없다고 하겠느냐? 위에도 나왔다시피 당시 조선의용군 (독립군)은 중국 팔로군 소속으로 박정희부대의 토벌작전이 있었던 화베이 지역에서 투쟁하였다. 박정희가 토벌 작전에 참가를 했어도 직접적으로 교전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증언이 있긴 하지만 무슨 상관인지? 어쨌거나 독립군 탄압, 체포 작전에 참가한건 사실 아닌가.
왜그러지?
색안경은 벗게나 ~ 뭐 안보이고 안들리겠지만
바닥에서 좋아질일은 있어도 더 나빠질게 머있음.
그때는 꼴페미짓도 안했을거 아녀?
탕탕탕 닭곰탕 한뚝배기 하실레예~~~
탕탕탕 총맞고 터진 곤이는 숟가락으로 퍼드립니데이~~~
도가 지나칠 즈음해서 김재규가 막아준게 다행인거지~ 국가로써 개념이 없을당시 박정희가 리더로써 큰발전을 이끌어준게 분명한 팩트인데 이런걸 반박하는 사람들은 정말 못나보인다. 좌빨논리로하자면 거북선은 이순신이 만든게아니고 기술자들과 병사들이 만든거며 왜구침략 전부 다 막아낸 모든 공도 병사들이 해낸거고 이순신은 공이없다는거와 마찬가지임. 쯔쯔...
왜 거지 같이 사는 할배 할매들이, 지들은 못살면서
그런 인간들 머리속에 다까끼가 아직 살아있어요
지가 한양~~부풀리고~ 오죽하면 케네디 대통령이 스네이크박이라고 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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