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사람이 취향이 아니다. 이상형이 아니다.. 이런게 아니라
이성으로 보기 좀 어렵다군요.
사람은 참 좋아요. 많이 만난건 아니지만 모나지 않고 차분하고
그런데 체형이나 피부나 좀 그런게 집에 계신 어머니 같아서요 ㅠ
난감합니다.
소개받은 사람이 취향이 아니다. 이상형이 아니다.. 이런게 아니라
이성으로 보기 좀 어렵다군요.
사람은 참 좋아요. 많이 만난건 아니지만 모나지 않고 차분하고
그런데 체형이나 피부나 좀 그런게 집에 계신 어머니 같아서요 ㅠ
난감합니다.
근데 보통 이성적으로 느껴져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겠죠
오래 못갑니다~ 아마 다른이성을 쳐다보는
본인을 보게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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