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샤가 폴란드하고 불가리아에 가스 끊었네...
eu에서 비중이 미미한 두나라에 가스 끊었는데도 유럽 난리나네.
유럽 다 끊으면 어찌될까?
내가 앞서 말했잔아 언론 뉴스보지말고 돈흐름하고 군대진군방향 보라고.
바이든 러샤 제재한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어. 우리 언론은 전세계가 러샤 혼쭐내고 있는듯 말하고.
그런데 실지 상황은 다르네 큰거만 말하면 중국 당연히 안하고 인도가 딴지거네? 이 두나라만 해도 지구 인구 거의 절반인데말이야. 인구가 돈인건 다 알지?
더 우낀것은 미국이 사막 유목민 족장 데려다 만든 사우디가 말이야 난 러샤와 친구 이러고 있어. 여기에 더더욱 웃긴건 이스라엘이지. 이스라엘이 러샤는 반나치전선의 동지야 하면서 바이든을 제끼네.
국제흐름이 이러한데 우리의 대한민국은 수입하는 천연가스 일부를 유럽에 제공한다고 떠벌리네...
미친것도 아니고 무식 그자체지.. 그 수입하는 LNG 끈기면 우리경제 누가 책임질겨?
늘 그렇듯이 국민이 등골빼서?
미국은 말아야 석유는 오로지 달러로만 사야되는겨 하면서 미군 앞세워서 국제 통화로 만든 달러를 그냥 무한정 종이달러 찍어 세계제일 부자된거는 다알거고
그런 미국이 이런지위 유지할려면 어떻게해야해?
석유는 오로지 달러로만!! 이런 기조가 흔들리면 안되는겨.
여기에 반기든 이라크 후세인 그냥 날리고 달러뿐 아니라 현물로도 석유 팔겠다는 이란 그렇게 두둘겨 패는거야.
이런 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사우디인데 그 사우디가 딴길 가겠다고해.
이스라엘은 나치에게 당한 역사가 분명하니 수긍이 가는데 사우디가??? 믿고 말고없이 당연할거 같은 사우디가?
국제 돈 흐름봐. 미국 푸들들, 특히 유럽 요즘 물가 엄청 오르고 있어, 일본? 물가인상이 없는 나라인줄 알았던 일본 물가 미쳐가고 있지.
우크라이 전황지도 보면 러샤 이제 내륙국가 아냐 돈바스지역 확실하게 먹었고 목표는 거의 다 되었지. 우크라이나가 이제 내륙국가가 되었어.
이걸 뒤집어 보겠다고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무기 막 넣어주고 있지만 그게 될까? 러시아가 선 좀더 넘으면 다음은 핵이야 하고 있으니까.
정리하면 달러패권 끊나가고 국제화폐가 다양해진다는거지.
러샤 이제 대놓고 러샤산은 루불화로 받겠다고 하고 사우디는 위안화도 받겠다고해. 그럼 뭐야? 달러의 기축이 무너진다는소리잖아.
국제정세가 이렇게 흘러가는데 미국자본에 목줄맨 국내언론의 선무방송에 머리가 텅비어가는 우리 국민들...
뭐가 국익이고 뭐가 매국인지도 헷갈리지?
달러의 양대축은 석유와 군대야.
유럽은 우크라이나를 기점으로 밀리고 이걸 눈가림할려고 중립국인 스웨덴하고 핀란드 나토가입시키지만 흐름은 이미 넘어 갔어.
태평양쪽은 어때 중국이 이제 대놓고 미국함대 겁박해.
여기에 북한은 기조를 바꾸었어.
우리영토에 침범하면 핵을 쏠겨에서 우리 이익을 침범하면 핵 쏠겨...로
이익을 침범한다는것은 매우 애매모호해 이말인즉 내맘대로 기분나쁘면 쏠겨야.
이말이 먼 말이냐면 미국이 만만해 보인다는거지.
국제정세는 친구, 동맹, 동지? 이런거 없어 오직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달려가는거고 그렇지 못하면 우크라이나 꼴이지.
젤린스키가 뭐 믿고 러시아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선을 넘었겠어.
미국아니야? 그 댓가는 자국민의 참화이고 . 이 참화를 빨리 계산할줄 아는 머리를 젤린스키가 있었으면 이지경까지는 안오지.
국제외교에서 동맹은 쌍방이야.
짝사랑은 있을수 없어. 하나주고 하나받고 그리고 주고받은거 결산해서 이퀄이 되어야 어~~ 우리는 친구. 이러는거야.
가을부터 곡물가 인상부터해서 원자재값 뛰고 곡소리 나는데 어쩔겨?
또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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