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은 저장되 있을듯 한데요.. 제가 컴터를 잘 못하는 관계로 패스 하겠습니다..
출근길 신호등 앞에 은색 구형 프라이드가 트렁크가 살짝 벌어져 멈춰 있길래 접촉사고인가??
생각 들었지만 잠시후 초록불 들어오자 운행을 다시 하더군요.. 옆 차로로 지나가면서 보니 사고는
아니고 실수로 안닫은것 같더라구요.. 3개정도의 신호후 큰사거리에 신호 받고 멈춰있을때 비상등키고
내려서 창문두드리면서 안을 보니 스마트폰을 보느라 정신없는 김여사?(서른살 전후 여성분)이더군요.
트렁크 말하니 처다보네요.. 가서 살짝들어 닫아주니 그제야 상황판단된듯 고맙다고 하네요..
암튼 걍 그렇다구요.. 월요일 오후 다들 힘들어도 힘네시구요...^^;
김여산 김여사고.. 세친구웅인님 참 친절하신 분이네요 ㅋ
노력은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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