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작년 12월에 그만둔 자매가 있었는데요~
그 전부터 약 280만원 정도(수업료 5~6개월 분)가 밀린 상태에서 지금까지 못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1. 아이들의 학교 학년 반은 알고 있는데, 정작 어머니의 이름 인적사항 주소를 모른다는 것
2. 연락을 해도 받지를 않고 카톡 프로필에도 ~~맘으로 되어 있네요~
3. 1번과 같은 상황이라면 내용증명을 보내기도 어려운 처지입니다.
보배형님들의 지성,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돈 꼭 받고 싶어요~ 못사는 집도 아니에요. 아빠도 고급공무원, ㅠ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그곳에 내용증명 보내면 될거 같은데요
1~2계월 밀리는건 이해하겠는더 5~6계월이면 ~~;
너무 안일하신것 같은데 인적사항도 없이 ..
말씀 감사해요~
찾아가셔서 담임 상담후 부모 만나서 쇼부 보셔야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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