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로 강릉 경포대 를
2년만에 재 방문.
히발~~~~ 히발
코로나 풀리고. 마스크 풀리고
내 맘도 풀리어 간만에 경포대 앞바다를 보면서
세상 시름 씻을라 했더니.
딱 2~3년 전보다.. 경포대 횟집 일제히 횟집덜 가격 2~3배.. 바가지에. 덤탱이 에
떡하니 플랭카드 문구로 유인~~~~~>>>> 입장 해 보면 1인당 가격이라 되놓고 바가지 씌우겠댱 하고.
역쉬 나 경포대 는 과거 에 몇번씩 철퇴맞고도
은근 슬쩍 또 못된짓 나오내요.
차라리 비싸다고 생각된 집이 더 쌀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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