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41살의 가장입니다 . 회사에서 나가달라고 이야기를 듣고 예상은 했지만 참 씁쓸하내요.
제 위에 직장상사는 자기 밑에 직원들이 몇달을 못버티고 일못하겠다고 그만 두고 다른 사람이 왔다가도 몇일있다가 또 나가는 그런 상사 입니다.
저한태도 비꼬는 말투, 언제나 바뀌는 기준, 그리고 제가 먼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면 "싸울래, 대드나" 이런것을 참고 참고 원형탈모가 생기고 위장염이 생겨도 버티 었는대 1년은 힘들었나 봅니다.
업무보고를 하다가 왜 그걸 모르냐는 듯이 말하길래 처음 인계 받을대 이렇게 인계 받았다. 그 인계하신 분에게 물어보시면 확인 하시면 된다고 이야기 하자 "싸울래, 한번 해보자는 거냐" 라고 말하며 자리에 앉아 보라더니 탁자를 발로 차며 화를 내더군요.
제가 화내지 말라고 하자 자기는 화나지 않았고 원래 말투가 그렇다고 화를 더 내내요
결국 저도 폭팔해서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면 짜르세요. 왜 그렇게 화를 내십니까 라고 말해 버렸내요.
저녁에 다른 상사가 아래층에서 근무 하고 있어라고 해서 근무하다 일주일이 지나고 카페에서 이야기 하자고 부르더니
위에서 결정이 났고 그만두고 정리 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기간줄태니 다른대 알아보라고 이러더군요.
그상사가 너한태 일을 안준다고 같이 일하기 싫다고 이야기 했다면서 너가 그만두어도 회사는 돌아가지만 그 상사가 그만두면 회사가 안돌아 간다고 그래서 이렇게 결정이 났다고
자신의 밥그릇을 철저희 지키는 그 상사는 부하직원에에 일을 가르쳐주지 않고 혹시 뒤에서 어깨너머로 일 배울까봐 다른대로 가라고 화내는 . 다른 부서에서 일에 터치하면 사냥개처럼 싸우는 그래서 오너가 머라할수 없는 그런 위치인 사람.
기한을 준다고 말했지만 해고 예고 수당 안줄려고 하는것이지요.
지금요 CCTV가 지켜보는 방에서 멍하니 않아 있습니다.
이재 머하고 밥벌이를 할지 고민이 되내요.
지방(김해)다 보니 다른일을 할려고 해도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이력서 넣어도 다떨어지는 일이 다반사내요.
많은 고민이 되내요..
그런 상사가 있져...아랫사람 밟고 지만 드러내는...그런 사람하고는 오래가면 안되요~
가장이시니깐 무슨일이든지 할수 잇나자요~~^^
힘 내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아직 젊으신데 ~ 가정 생각해서 힘내세요 !
결국 열심히 살면 좋은날 오더라구요 ~
이젠 남남이니까 대놓고 이새끼 저새끼 하고 속이나 일단 푸세요.
여차하면 한번 멱살 잡아주시구요.
화이팅하십시오.
진지한 대화를 해 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