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102210226320
“어떻게 시련을 견딜 수 있었느냐.” (정의당 김종대 의원)
“내가 무너지면 2만5000명 이주여성들은 누구를 보고 살아가겠느냐.” (이자스민 전 의원)
허.진심이라면 오만하고 어리석구나.
정치를 몰라?
너말고도 대체제는 많아.
https://news.v.daum.net/v/20191102210226320
“어떻게 시련을 견딜 수 있었느냐.” (정의당 김종대 의원)
“내가 무너지면 2만5000명 이주여성들은 누구를 보고 살아가겠느냐.” (이자스민 전 의원)
허.진심이라면 오만하고 어리석구나.
정치를 몰라?
너말고도 대체제는 많아.
처음으로 자한당이 싫어졌다 지지자로써
진짜 내 정치색이 싫어졌었지ㅡㅡ
니가 무슨 결혼 이주여성을 대표한다고 헛 지랄이여!
내 아내도 외국 여성이지만 너 몰라!관심도 없어
혼자 착각하지 마셔
피자줄 생각 없는데 콜라부터 쳐마시고 지랄이네
부족해서 외국인 상대로 표 구걸하냐.?
민주당은 저런거 안데려오길 잘했다
데려왔으면 다음총선은 물건너갔다
딱히 싫어하진 않았으나 (아무 생각 없었으나), 현 시간 부로 아웃임.
이자슥 민....
본인이 아니면 안된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거지..
삽질 그만하고
개누리 단물 빨던 슈레기를 수거해서 재활용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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