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에 나름 최신시설로 지어진
공고를 다녔고
정부의 지원도 꽤 있던 공고였지만
버니어캘리퍼스는 워낙 고가의 일제 도구라서
항상 선생님이 케이스에 담아오셨고
많지도 않아서 돌아가면서 사용법만
배우는 정도였슴
그리고 선생님이 별도로 관리해서
버니어캘리퍼스를 학생이 학교밖으로
갖고 나간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93년에 나름 최신시설로 지어진
공고를 다녔고
정부의 지원도 꽤 있던 공고였지만
버니어캘리퍼스는 워낙 고가의 일제 도구라서
항상 선생님이 케이스에 담아오셨고
많지도 않아서 돌아가면서 사용법만
배우는 정도였슴
그리고 선생님이 별도로 관리해서
버니어캘리퍼스를 학생이 학교밖으로
갖고 나간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물론 그거 아직도 케이스까지 가지고 있슴돠~
엄청 비싸다고 잘 만지지도 못하게 했어요
기능공이라는 이름으로 대회에 나가는 학생은 버니어 갖고 다녔음.
그 기능공은 실습선생이 나타나지 않기에 지금의 대학 조교처럼 일반학생들 실습검사를 하곤 했음.
아니면, 실습 당번한테 공용버니어 관리를 시키기도 했음.
충분히 가능성 있음.
일부 학생은 아날로그 버니어 사기도 했음.(빌려쓰는 거 싫다고)
기계과 학생이면 가능성 있음.
물론 그거 아직도 케이스까지 가지고 있슴돠~
계과 인증이시네요.ㅎㅎ
1년전 한 무당이 개구리소년 살인범은 고교생3명 정도로 보인다 그리고 마약한듯 눈빛이 제정신이 아니다 라고 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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