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쟈철타고 출근중...
배가 살짝나온 임산부인식표 있으신분 타셨네요. 인식표가 없어도 임산부인거 알정도.
양쪽 임산부 배려좌석 아가씨 한분 아주머니한분
떡하니 눈뜨고도 자기할일 하네요. 그냥 내가 미안하네요.
제 앞 자리분이 일어 나서 두발걸음 그분 부르러 가는데 다른여자분 앉으려고 해서 팔로 툭 눈치 줬네요.
임산부분 세정거장 정도 가신다고 괜찬다고 사양하시네요.
울와이프가 늦둥이를 44에 낳아서 임산부들 보면 짠합니다.
좌석 끝자리 앉은 두분 정말 내가 창피합니다.
배려지 의무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보배인들 차들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혹 쟈철타시면 오늘같은 경우 있으시면 양보 부탁드립니다.
가끔 눈팅족이~ 보배 만쉐이~~~^^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와이프 임신 기간중 임산부 배려석은 절대 양보 안됨
군인들이 비켜줬다고 하네요
지하철을 쟈철
한글을 사랑해아
읽다가 짜증나네
출생률도 최저인 나라에서 뭔넘의 임산부석은 늘상 다들 앉으셔들 ㅡㅡ
여자들 좃나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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