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던 1인중 한 사람입니다..ㅠㅠ 아버지는 오른쪽 다리가 없으시고..ㅠ 저는 오른팔이 없습니다..ㅠ 방송을 보고선 생이빨이 다 뿌셔질 정도의 아픔을 참으셨다고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드라구요..ㅠ
환상통..제가 사고 난지.. 22년이 되었는데..아직도 손가락이 움직이는 느낌과 가끔씩 오른쪽 팔굼치가 간지러운 느낌이 나드라구요..ㅠㅠ
힘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민 의식이 부족하지만 무엇보다 대한민국 교통법규 관련된 교육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면허 학원이나. 교통법규 관련된 곳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무엇보다 고의적으로 길막는 차량들은 죄다 교통법규로 벌금 30~50만원씩 부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운전면허 시험에 응급차 비켜주는 요령 시험에 출제되야 하며 지속적인 교육도 필요할듯하구요... 법규강화도 필요할꺼같구... 일단 시민의식부터 바꿔야 할듯하네요...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경우도 있으니깐요.. 해주고싶어도 앞차들이 안움직여서 못하는경우도 많으니 CF등 으로 직속적인 교육이 필요할꺼같네요....
다 큰 성인이. 법으로 벌금을 ㅈ나게 때려야 비켜주고.
이건 솔직히 좀 아니지 않나?
개념들 자체가 썩은거지.
벌금 한푼 안때려도 응급차량은 알아서 비켜주는게 당연한거고.
교육교육 그러는데. 어렸을 때부터 교육 받고 자랐잖슴?
아니 그런 교육 법제도 없어도 내가족이 그런 일촉즉발의 상황에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생각만 하면 비켜주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썩었다 썩었어.
사명감 따위는 없다, 돈이 안 되는 분야는 하지 않고 너도 나도 돈 잘 버는 성형외과의사를 선호하는 현실
사이렌 울리는 구급차보면 보배드림에서 본 연예인이 사설 구급차 탄다는 게시글이 생각나서 안 비키는 시민의식
선진국들에 비해 말도 안 되는 솜방망이 법 규제
더 나아가 정치인은 약속도 지키지 않으며, 이해관계에 얽매혀 자신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이 더러운 세상.
선진국이 되는 건 쉽다. 나는 경제력 있는 나라, 국방력이 쎈 나라를 결코 선진국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사람을 중요시하고, 법안, 정책, 계획을 세울 때 사람이 먼저인 나라, 약자가 행복한 세상 그 나라가 선진국이다.
부자는 어떠한가? 연봉이 높으면 부자인가? 포르쉐 911 터보s를 타면 부자인가?
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자 되는 건 쉽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하는 지 보자.
자선냄비에 익명으로 몇천만원 짜리 수표를 넣고 유유히 사라지는 노신사, 평생 동안 김밥 팔아 모은 돈을 대학 장학금에 써달라며 기부하는 어느 할머니, 그런분이 부자 아닌가?
세상에게 너무 큰 것을 바라는 것인가?
나는 도시가 너무 삭막하다. 여기저기 20년 되면 노후됬다며 재개발하는 이 사회, 보행자보다 자동차가 먼저인 사회, 돈 많은 강자 앞에 무릎 꿇는 법.
나는 믿는다. 비록 지금은 어두울지라도 해는 뜰거라고.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언젠가는 최고의 가치로 인정받는 날이 올거라고.
앰뷸런스나 소방차의 길을 고의적 길막하는 차에 대해선 벌금을 쎄게 물면 일단 해결될듯하네요.
우리나라는 "돈-벌금"과 관련된거면 의외로 잘지키는 편인듯[최근 꼬리물기가 좀 줄어들은거 보면..]
고의적 길막에 대해선 몇만원이 아닌 50만원이상의 단위로 벌금을 먹여주면뭐 벌금내기싫어서라도 비켜줄듯;
그리고 그 길막한 차에 대해선 환자가 추가적으로 소송할수있게 하면 좋겠다 싶네요. 저위의 다리 잘린 아주머니같은분이
더 안생기게 말이지요. 만약 벌금안내고 뻐기면 형사입건까지할수있게 하는 강력한 법이 생기면 좋겠다 싶음.
술먹고 경찰서에서 깽판치는 넘들이나, 앰뷸런스안헤서 구급대원 폭행하는 넘들이나, 증거 자료찍어서
제대로 엿을 먹여줘야 좀 개버릇고칠듯..
현직 119구급차 운전요원입니다. 법적으로 소방출동 방해죄가 있습니다. 5년이하 징역, 3000만원이하의 벌금... 실제 법적대응까지 간적이 있는지는 저도 본적이 없네요. 얼마전 심장마비 환자 이송하는데 싸이렌 소리 시끄럽다고 옆에 신호대기하던 택시기사 아저씨가 째려보는거 보고 아직 우리나라 한참 멀었구나 느꼈네요. 보배드림 회원님들 보니깐 다들 잘 비켜주시리라 생각되는데 실제 도로에선 회원님들 안계시나봐요. 다들 제 갈길 가느라 나몰라라 안비켜 주네요.
정말 매번 볼때마다 답답합니다...국개의원들은 머하는지 진짜. 미국처럼 응급차량이라도 응급상황 외에 함부러 사이렌 못울리도록 법을 만들고 사이렌 울리는 차를 비켜주지 않을 시 벌금을 먹이도록 해야 모세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미국에선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가장 마지막 차선으로 차를 이동후 정차하도록 되어있죠....제도적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환상통..제가 사고 난지.. 22년이 되었는데..아직도 손가락이 움직이는 느낌과 가끔씩 오른쪽 팔굼치가 간지러운 느낌이 나드라구요..ㅠㅠ
힘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출 업무를 수행하는 상황에 비협조 또는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아주 강력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라도 더 잘 실천할께요.......
너무 안타깝네요...
시민의식이 이곳하고는 차원이 다르게 질떨어지는게 뚜렷하게 느껴짐.
이곳에 오니 정말 하루하루가 나날이 행복함.
한국이란 나라 정말 씹XXX같은 나라.
현지에서는 한국사람 다정다감하고 순수하고 착하다고 인지하던데ㅋㅋ
선진국의 조건은 단순히 발전과 소득증가가 아니거든요.
발전에 뒤이어 국민들의 인식향상이 뒷받침 되야 하는데 한국은 급진적 발전만 했죠.
유럽의 모세의 기적은 단순히 벌금이 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받아온 교육의 결과지요
그저 벌금이 쌔니까 마지못해 비켜주는거라고 폄하하면서 자위해봤자 현실은 안바뀌죠.
.
이런식으로 처리하면 속이다 시원할텐데...
목격도 많이 했구요.. 안비키는게 아니라 못비키는거겠죠? 뒤에 보지도 않는데
너무 아파서 이를 악물고 버티다 부러졌다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ㅜ.ㅠ
아! 그리고저 번호판 모자이크 없애는법있습니다 ㅋㅋ
저도 몇일전 퇴근길에 119 엠비가 교차로 우회전 차선에서 앞선 차들이 막고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하도 열이 받고 짜증이나서 크락션 계속 눌러 대면서 비키라고 쌍욕을 제가 했네요~~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되는지 스물 스물 비켜 주는 차들.....
아~ 진짜 운전자들 때리고 싶더라구요~
저 같았음 좀 돌아 가는 일이 있더라도 비켜 주었을 텐데.....
이건 솔직히 좀 아니지 않나?
개념들 자체가 썩은거지.
벌금 한푼 안때려도 응급차량은 알아서 비켜주는게 당연한거고.
교육교육 그러는데. 어렸을 때부터 교육 받고 자랐잖슴?
아니 그런 교육 법제도 없어도 내가족이 그런 일촉즉발의 상황에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생각만 하면 비켜주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썩었다 썩었어.
국민성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시스템이나 제도적으로 어케 해야한다는 걸 알려주는 사람이나 교육이 없음~
솔직히 아줌마들 왜 비키는지 어케 비키는지에.대해서 알거라 생각함~? 상향등이 뭔지도 모르고 유턴버튼 찾는 분들임..
게다가 나도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러시아워 때의 시내에선 비켜줄 공간이 없음.
앞 차가 앞으로 먼저.빼줘야.공간을 빼줄 수가 있는데 앞차는 또 그 앞차에 물려있고..
너무 바짝바짝 붙어있는 지경이라.. 맨 앞 차량은 사이렌.소리는 희미하게 들리긴 하는데
그러니 빼줄 공간 자체도 안나오지. 그 와중에 이건 뭐.민방위 소리인가? 하는 분들에다가..
제대로 되는게 더 이상할 것 같음.
좁아터진 땅덩어리와 윗대가리들이 문제...
모세의 기적은 백번 중에 일어날까 말까라는게 현실....
도시는 차선폭이 좁아서 비켜주는것도 빡빡한게 안타깝네요..그래도 비켜줄수는 있을텐데..
지방으로 갈수록 좀넓던데.. 그것도 안타까운현실 ㅠㅠ
사명감 따위는 없다, 돈이 안 되는 분야는 하지 않고 너도 나도 돈 잘 버는 성형외과의사를 선호하는 현실
사이렌 울리는 구급차보면 보배드림에서 본 연예인이 사설 구급차 탄다는 게시글이 생각나서 안 비키는 시민의식
선진국들에 비해 말도 안 되는 솜방망이 법 규제
더 나아가 정치인은 약속도 지키지 않으며, 이해관계에 얽매혀 자신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이 더러운 세상.
선진국이 되는 건 쉽다. 나는 경제력 있는 나라, 국방력이 쎈 나라를 결코 선진국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사람을 중요시하고, 법안, 정책, 계획을 세울 때 사람이 먼저인 나라, 약자가 행복한 세상 그 나라가 선진국이다.
부자는 어떠한가? 연봉이 높으면 부자인가? 포르쉐 911 터보s를 타면 부자인가?
돈이 많다고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자 되는 건 쉽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하는 지 보자.
자선냄비에 익명으로 몇천만원 짜리 수표를 넣고 유유히 사라지는 노신사, 평생 동안 김밥 팔아 모은 돈을 대학 장학금에 써달라며 기부하는 어느 할머니, 그런분이 부자 아닌가?
세상에게 너무 큰 것을 바라는 것인가?
나는 도시가 너무 삭막하다. 여기저기 20년 되면 노후됬다며 재개발하는 이 사회, 보행자보다 자동차가 먼저인 사회, 돈 많은 강자 앞에 무릎 꿇는 법.
나는 믿는다. 비록 지금은 어두울지라도 해는 뜰거라고.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언젠가는 최고의 가치로 인정받는 날이 올거라고.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어야할 이유가 없음!!
아 뭐 개인생각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다른 사람들 선행까지 한심한 오지랖인것으로 평가해대니까 정내미가 떨어지더군요.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초딩 말빨에 속아서 게임아이템 사기당함
사이버수사대가 자기 적극적으로 안도와줬다고 욕하고징징댐 ㅡㅡㅋ
싸이렌 작동시
5초이내 비키지 않을경우 벌금 6만원(도로 사정상 피할수없는 경우 면제)
이유는,,,편법 구급차가 많아서 인데
왜 무조건 운전자 한테 100프로 잘못이라고 하는지,,,,그 반대의 경우는 왜 예기를 않하는지,,,,
구급차 택시건은,,,하루이틀 사이가 아니고 20년 전 ref 전성기 때도 그랬습니다
긴급차량이 보일 시 곧바로 회피이동 하게 하고, 안지킬 경우 벌금을 50만 이든 100만이든 강하게 물리면 잘 지켜질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돈-벌금"과 관련된거면 의외로 잘지키는 편인듯[최근 꼬리물기가 좀 줄어들은거 보면..]
고의적 길막에 대해선 몇만원이 아닌 50만원이상의 단위로 벌금을 먹여주면뭐 벌금내기싫어서라도 비켜줄듯;
그리고 그 길막한 차에 대해선 환자가 추가적으로 소송할수있게 하면 좋겠다 싶네요. 저위의 다리 잘린 아주머니같은분이
더 안생기게 말이지요. 만약 벌금안내고 뻐기면 형사입건까지할수있게 하는 강력한 법이 생기면 좋겠다 싶음.
술먹고 경찰서에서 깽판치는 넘들이나, 앰뷸런스안헤서 구급대원 폭행하는 넘들이나, 증거 자료찍어서
제대로 엿을 먹여줘야 좀 개버릇고칠듯..
그리고 법안도 바뀌어야하고요~119 나 긴급엠블런스 같은 차량안비켜주거나
고의로 길막하는행위는 특별범법행위로 구속이나 벌금을 강력하게 먹여줘야한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가 얼마나 후진지 얼마나 자기밖에 모르는 민족인지도 되돌아 봐야한다..
이건 방송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해서 길을 터 주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똑바로된 대통령이 정치하는 나라여야 바로서지안을까합니다~
조금만 시간이 더 있었더라면.ㅠㅠ;
안타깝네요.ㅠㅠ
퇴근차량으로 북적북적 거립니다. 양보 정신도 없구요~~~자기 갈길 간는 운전자분들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ㅇ ㅔ 효
멀리 떨어진곳에서 다리자르고.
난 아버지가 119 대원이시라 사설 구급차든 뭐든 무조건 비키긴 한다만......
휴.........
선진국은 개뿔.........
베트남보다 후진국이라 생각하는 1人.....
아마도 나하나쯤이야 하는생각들이 너무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그런가보네요
그옛날 일본놈들이 이야기했던 한국인들은 맞아야..... 식 노예론적 식민사관과 비아냥을 인정하는꼴이라서..
그것보다 창피한줄 모르는걸 창피한행위라고 각인 시켜주는게 우선 시급하고
그다음이 몇몇 싸이코를 위한 처벌이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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