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개택이지만.
딱 자정 지나면 스팀 팩 맞은 개택 되는
올림픽. 강변 등등
코너에서 씨바 차선 3개를 혼자 쓰네.
옆 차선 지나가는데 깜박이 따위는없고. 차선 밀고 들어오는데 씨 바 이건 뭐 대놓고 박기 싫으면 비키던가~
개 지랄 엠병 하면서 운전하는데.
운전도 더럽게 못하면서.
개택 하나가 모든 차선에 피해를 주면서 달리는 위엄.
개택의 클라스는 영원한 것.
택시 파업 하던 날의 그 엄청난 교통 흐름·
최소 절반 이상 없애야 함.
어차피 진짜 필요할 때는 지금도 승차거부로 어차피 못탐.
서울의 교통 체증은 개택만 줄여도 절반 이하로 줄이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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