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견인이지만 기본적으로 소형 애견들 공공장소에 안고 다니는 (대부분 김여사) 분들 주위에 싫어하는 사람에게 피해줄 수 있다는걸 모릅니다. 게다가 식당에서 공용 컵으로 개 물을 먹이다니요. 만행 수준이죠. 누군가 따끔하게 지적을 해야 하는데..저런 개여사들은 보통 주변에서 뭐라하면 개처럼 덤벼들겁니다. ㅎㅎ
안고만 다녀도 양반이라고 생가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개한테 물릴뻔한적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개가 좀 무서운데..
수퍼에 개를 풀어놨더라구요(손님개)
물건 고르다 깜짝놀랐더니
"안물어요" 하며 저를 촌스러운 사람 보듯 보는 사람도 있었고,,
공원갔다가 개가 달려오길래 순간 놀래서 '악~"하고 놀랐더니
"소리지르시면 어떡해요 개 놀라잖아요" 한 사람도 있었음... -,-
공공장소에서는 무개념이죠^^
1회용 종이컵이라면 모를까...ㅡㅡ
왜 자꾸 다른사람들한테 싸움을 거세요...
여성비하발언?고소당할준비?
님이 다른사람 한테 시비 걸고 다니시는건 생각 안하시나부죠...?
님 입김 한방이면 모든 공권력이 움직일 꺼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님이 시비걸고 다니는 많은 사람들 실제로 만나서도 그렇게 입털수 있어요?
그렇게 못할꺼면 적당히 하세요
너 내 전화번호 알잖아 전화해
어디 지점이지??
막던지네 ㅋㅋㅋ
본인눈에 예쁘다고 남들도 다 예쁜건 아닌건데..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개한테 물릴뻔한적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개가 좀 무서운데..
수퍼에 개를 풀어놨더라구요(손님개)
물건 고르다 깜짝놀랐더니
"안물어요" 하며 저를 촌스러운 사람 보듯 보는 사람도 있었고,,
공원갔다가 개가 달려오길래 순간 놀래서 '악~"하고 놀랐더니
"소리지르시면 어떡해요 개 놀라잖아요" 한 사람도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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