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네들도 결혼하고 애기 낳으면 다 붙일꺼면서
윗분처럼 아기가타고있어요 스티커는 사고시 애기가 타고있으니
애기부터 구해주세요 이렇게 받아들이세요 ㅋ
그리고 어느 미친 아빠가 애기타고있는데 과속&난폭운전 합니까.
저도 붙이고 다녔고 애들 커서 제거했지만
스티커붙인 차 늦게 간다고 빵빵 거리지말고 알아서 비켜갑시다
빵빵거림 애들 진짜 놀랍니다 ㅋ
요염은 개뿔 하루 벌어 하루 살이 하면서 요염터지는 노래방 도우미 옷구멍에 오천원짜리만 꼽아줄것같은사람이네 닉을 보면 당신을 알지 평소에 자기외엔 주변사람들이 다 이기적이고 꼬였다고 생각하면서 턱이나 쳐들고 다니겠지? 시비 잘붙고 유흥좋아하고 겉멋에 허세작렬 너같은 인간은.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아이낳을 기회도 없을꺼고 그런 기쁨 평생 못느껴볼꺼야 다른게 아니고 그게 불행이란다...
9개월, 38개월 애둘 태우고 다닙니다. 일단 저런거 전 안 붙입니다.
사고시 애기가 탑승하고 있다는걸 알리는 목적이라면 대쉬보드나, 앞시트 뒤에 붙여 놓으세요.
차에서 애들이 자던 말던 민감한 애든 말든 그건 내사정이고 모든 운전자들이 정상적인 주행을 한다는 관념하에
그런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봐달라면 그건 내새키밖에 모르는 팔불출이겠고,
비정상적으로 위협난폭운전에 경음기 울려대는 운전자들은 내차에 애가 있건 없건 욕처먹야 될 사항이고,,
뭐 그렇습니다.
저는 붙이고 다닙니다 원래 의미로 붙이고 다니는 것은 아니고
앞차와의 간격이 남들보다 조금 더 벌어져도, 방지턱 넘을때 남들보다 속도를 조금 더 많이 줄여도 이해해 달라는 표시로 붙입니다.
아직 24개월이 않되서 급출발을 한다거나 방지턱을 쎄게 넘으면 자다가 깨거나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도로흐름을 해치지는 않구요. 이해를 강요하진 않지만 클락션이나 쌍라이트를 덜 받는 느낌은 듭니다.(애 아빠가 되고나서 얌전히 운전해서 그럴지도 모르구요.ㅋ)
야이 시퍼런누마~ 너같은 고자는 평생 모르것지만~ 애기 태워바라! 빨리 가고 싶어도 못간다~!! 긍게 천천히 가도 이해 해 주라는 뜻에서 붙이는 거여 이 시퍼런누마~ 너그 아버지지도 너 낳았을때 붙혔을랑가도 몰라 이 시퍼런누마~ 그럼 니네 아버지도 젖밥이냐?
아갈통을 찢어불라!
잘 정리된 블로그↓↓↓
http://refresh1004.tistory.com/m/82
전 지금 까지 저런 스티커 붙어있으면
차량운행 10시간중 1시간도 아기 태우지도 않으면서
아기 있다고 자랑질 하고있네... 하고 생각했었는데....
윗분처럼 아기가타고있어요 스티커는 사고시 애기가 타고있으니
애기부터 구해주세요 이렇게 받아들이세요 ㅋ
그리고 어느 미친 아빠가 애기타고있는데 과속&난폭운전 합니까.
저도 붙이고 다녔고 애들 커서 제거했지만
스티커붙인 차 늦게 간다고 빵빵 거리지말고 알아서 비켜갑시다
빵빵거림 애들 진짜 놀랍니다 ㅋ
차가 suv라 승차감도 쫌 벼루구요... 그래서 천천히 갈테니 피해가세요~ 라는 의미로 붙였어요..ㅜㅜ
걍 사고나서 성인만 구출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차안에 애기도 있었던 일 때문에 저게 생긴걸로 알아요.
근데 그게 우리나라로 넘어와서는 걍 의미 변질ㅋㅋㅋ
저 스티커 붙이고 칼치기 하며 쏘는 차들 널렸음...;;
.
얘기 태우고, 안전운전. 정속운전 중인데 크락숀 울리고, 개지랄 떨면 진짜 살인 충동나기에...
애기 낳아보세요~~ㅋ 애기 낳아서 카시트에 애기 태우고 한번 다녀보고 ~ 그러고 그런 글 올리세요 ㅎ
극소수의 운전자들을 보고 그라지 마시구요 ㅎㅎ
스티커를 탈착 가능하게 만들어 과속/난폭운전이 하고 싶으면
스티카 떼고 운전하든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아기태워으니 조심해달라는겁니다
개념없이 빵빵거리지 말구요!!!
애기가 탈때만 스티커붙임?
언제 애들을 태울지 모르니 붙이고다니거잖소
진짜로 아가들이 타고 있을때에만 붙이세요
후에 저도 결혼후 애기 낳자마자. 스티커 붙혔네요..ㅋㅋ
과속이라함은 규정 속도 이상으로 달렸다는 건데.. 차안에 애기가
없었나보죠... 차 안에 애기가 있으면 절절로 조심해 짐니다...다칠까봐서...
특히 에스유비들 받아버릴랑게
운전경력 오래되신분들이 왜 운전은 하면할수록 어렵다는건지
10년넘으니까 이해되갑디다.
진짜 답없는양반이네 ㅋ
삭제해라!
사고시 애기가 탑승하고 있다는걸 알리는 목적이라면 대쉬보드나, 앞시트 뒤에 붙여 놓으세요.
차에서 애들이 자던 말던 민감한 애든 말든 그건 내사정이고 모든 운전자들이 정상적인 주행을 한다는 관념하에
그런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봐달라면 그건 내새키밖에 모르는 팔불출이겠고,
비정상적으로 위협난폭운전에 경음기 울려대는 운전자들은 내차에 애가 있건 없건 욕처먹야 될 사항이고,,
뭐 그렇습니다.
앞차와의 간격이 남들보다 조금 더 벌어져도, 방지턱 넘을때 남들보다 속도를 조금 더 많이 줄여도 이해해 달라는 표시로 붙입니다.
아직 24개월이 않되서 급출발을 한다거나 방지턱을 쎄게 넘으면 자다가 깨거나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도로흐름을 해치지는 않구요. 이해를 강요하진 않지만 클락션이나 쌍라이트를 덜 받는 느낌은 듭니다.(애 아빠가 되고나서 얌전히 운전해서 그럴지도 모르구요.ㅋ)
그리고... 자동차 라이트는 모두 쌍라이트입니다.
어린이집차량은 24시간 어린이태우냐? 그분들은 좆밥이라 붙이냐? 못배워쳐먹었슴 악플이나 달지마라 존만아
아갈통을 찢어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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