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터는 고속주행하면 스티어링휠이 가벼워져서 상당히 후달립니다.
묵직한 맛이 없고 탑도 흔들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옆바람 맞으면 휘청거리는건 유념해야 할 중요 사항입니다.
실제 120이상만 밟으면 안정감이 없습니다.(차가 공중에 떠 가는 느낌이랄까?)
처음엔 멋모르고 150이상 밟았는데 지금은 120이상은 절대 안밟습니다.
포터를 4번째 바꿨지만 그전 포터들과는 딴판으로 나가기는 잘나가지만
차체가 전복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공차로 고속주행중 급브레이크밟으면 차가 돌아가니 핸들 꽉잡고 조향능력을 상실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요즘 포터는 고속주행하면 스티어링휠이 가벼워져서 상당히 후달립니다.
묵직한 맛이 없고 탑도 흔들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옆바람 맞으면 휘청거리는건 유념해야 할 중요 사항입니다.
실제 120이상만 밟으면 안정감이 없습니다.(차가 공중에 떠 가는 느낌이랄까?)
처음엔 멋모르고 150이상 밟았는데 지금은 120이상은 절대 안밟습니다.
포터를 4번째 바꿨지만 그전 포터들과는 딴판으로 나가기는 잘나가지만
차체가 전복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공차로 고속주행중 급브레이크밟으면 차가 돌아가니 핸들 꽉잡고 조향능력을 상실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갖고있는 트럭중 11년 10월식 포터가 가장 최신(오토)인데 140까지는 그냥 나갑니다.
계기판상으로 140~160까지는 문제없이 쭉 올라가는데, 120정도 이상은 풍절음으로 혼자만의 세상이 되구요
하늘에 붕떠 마치 나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핸들은 좌우로 계속 움직이구요 ㅋㅋㅋ
절대 커브나, 눈길, 빗길 포터로 과속하시면 안됩니다 ㅠㅠ. 차 그냥 돌아버립니다.
그리고 오래된 트럭(약 5~10년전) 들은 좀만 속도내서 커브돌면 돌아버리네요 (지금 트럭은 덜함)
묵직한 맛이 없고 탑도 흔들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옆바람 맞으면 휘청거리는건 유념해야 할 중요 사항입니다.
실제 120이상만 밟으면 안정감이 없습니다.(차가 공중에 떠 가는 느낌이랄까?)
처음엔 멋모르고 150이상 밟았는데 지금은 120이상은 절대 안밟습니다.
포터를 4번째 바꿨지만 그전 포터들과는 딴판으로 나가기는 잘나가지만
차체가 전복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공차로 고속주행중 급브레이크밟으면 차가 돌아가니 핸들 꽉잡고 조향능력을 상실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새벽에 차도 없겠다.
차 조용하고.
미드쉽 엔진에 후륜구동 수동미션 2인승 가끔 3인승
묵직한 맛이 없고 탑도 흔들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옆바람 맞으면 휘청거리는건 유념해야 할 중요 사항입니다.
실제 120이상만 밟으면 안정감이 없습니다.(차가 공중에 떠 가는 느낌이랄까?)
처음엔 멋모르고 150이상 밟았는데 지금은 120이상은 절대 안밟습니다.
포터를 4번째 바꿨지만 그전 포터들과는 딴판으로 나가기는 잘나가지만
차체가 전복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공차로 고속주행중 급브레이크밟으면 차가 돌아가니 핸들 꽉잡고 조향능력을 상실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근데 200킬로는 쫌...
차는 오지게 잘나가는데,,,,,
잘나감,,,,,곧 날아갈듯하게,,,,,
운전자 다리가 어떻게 됐을지...ㅎㄷㄷ
조심해야합니다!
회사회장님은 포터, 봉고가 위험해서
일부러 리베로 중고사셨는데....
계기판상으로 140~160까지는 문제없이 쭉 올라가는데, 120정도 이상은 풍절음으로 혼자만의 세상이 되구요
하늘에 붕떠 마치 나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핸들은 좌우로 계속 움직이구요 ㅋㅋㅋ
절대 커브나, 눈길, 빗길 포터로 과속하시면 안됩니다 ㅠㅠ. 차 그냥 돌아버립니다.
그리고 오래된 트럭(약 5~10년전) 들은 좀만 속도내서 커브돌면 돌아버리네요 (지금 트럭은 덜함)
근데 엄청 잘나가요 시내주행 대빵
포터르기니
데후기어비가 저속이라 안나가요 200km는 개뿔ㅋㅋㅋㅋ
160km만되도 알피엠이 4000천 넘어가는데ㅋㅋㅋ
오토 데후 기어비3.615
스틱 데후 3.909
리베로오토에 탑달고도 잘 나갔었는데
132마력 6단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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