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말씀 안드리겠 습니다.
그냥 때려서 맞았습니다.
당시 술취해서 기억은 안나는데
얼핏 제가 성추행 했다합니다.
겁나게 두둘겨 맞고 119 실려가서
응급실 왔는데 제가 계산해야 된다고 해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술집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 길에 당했습니다.
계산은 노래방 선불카드로했고 나올때 cctv 있을겁니다. 엄청 맞아서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장소는 말씀 안드리겠 습니다.
그냥 때려서 맞았습니다.
당시 술취해서 기억은 안나는데
얼핏 제가 성추행 했다합니다.
겁나게 두둘겨 맞고 119 실려가서
응급실 왔는데 제가 계산해야 된다고 해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술집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 길에 당했습니다.
계산은 노래방 선불카드로했고 나올때 cctv 있을겁니다. 엄청 맞아서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술챈 사람을 아무이유없이 때리진
안했을겁니다!님이 기억못하는데
때린사람을 찾은들 무엇하겠어요
전20대초에 술먹으면 술주정이 있어서
끊었습니다 이러다 사람도 죽이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님도 술주정이있으면
술을 끊으세요 전30년째 금주입니다!
치료부터 받으시고 지구대에 신고하세요
상해는 의료보험 안됨니다
절대 그런일 없었습니다.
둘 중 뭐가 맞는거에요?
본인이 잘못한게 없으시모 경찰신고부터하시고 진료부터 받으셔요
담당형사에게 문의 했는데 알려줄수 없다고만 합니다.
cctv 요청해야 할까요?
맞기전까지도 기억못하시는대
성추행이상 더했을수도있고 억울할수도있겠는대
술취해서 지나가는사람 괜히 두들겨팰리없습니다 항상 원인이 존재합니다 그 원인제공을 했을거란
생각이 강하게듭니다
술 끊으세요 맞아서 기억이 안나는건 이해가 가지만 맞기전까지는 기억을 하셨어야죠 왜 그랬는지
지정신 못차리게 술처먹고 다니면 어떤 사고든 나게 되어있음
언젠가 생길일이 터진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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