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주차장인데..상가에 입주한 사람들이 쓰는 주차장이고..그 상가 손님들도 쓰긴하는데..
차에 전화번호도 없이 주차해놓고///
씨부럴 나는 나가야 하는데.. 어디 온 차인지 상가 일일히 방문하면서 차주있냐고 물어보고
개지럴한지 30분 지났나
차주 나타나서 개빡침시전을 좀 해줬는데 실실쪼개면서 죄송합니다.. 확
알고보니 상가 어느 점포에 무슨 작업하러 온 차량입니다.. 내가 그렇게 방문해서 물어봤을땐 없더니
이 ㅅㄲ를 어떻게 엿먹여줘야 하나..30분넘게 스트레스받은거 생각하면..
앞에는 블박이 있어서 까나리 투척은 못해주겠고
그차 뒤에 그대로 내차 주차하고 전화번호 없애놓을까나요
이 개생퀴 엿먹이는 방법 공유좀..굽신
남의 주차장에 주차하면 전화번호는 남겨둡시다~~
회사 차량이 밖으로 나가야 해서 차빼달라고 전화하면 근처 식당에서 밥먹는중인데
밥다먹고 빼면 안되겠느냐는 X신들도 있고 연락처도 없는 X신들도 있습니다.
빨리와서 차빼는것도 아니고 아주 느긋하게 몇시간 있다가 겨오는데 아주 패버리고 싶어요.
차에 테러하는건 좀 그렇고 봐주면 상습적으로 하기도 하고 해서 쓰는 방법이 그날은
무단주차 차주는 차를 하루종일못빼도록 하는겁니다. 절대 못빼도록 앞을 막아요.
연락처는 남겨놓구요.
전화오면 지방에 출장중이고 내일 오후에 올라간다고 합니다.
전화로 x랄 해봤자 본인이 먼저 잘못했으니 어찌 할 방도가 없죠.
CCTV있어서 테러도 못하고 아주 미칠려고 합니다.
주차는 똑바로 해야죠
아주 인간 쓰레기들 많더라구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다른 점포 사장님들 차만 아니면
지금...옥상에서 유리병하나 투척할까 말까 고민중인데...하늘에서 떨어졌으니
블박에 찍히지도 않으니 멘탈은 안드로메다로 갈텐데
이거...지성인으로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심한 갈등중
울아들 기저귀 챙겨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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