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상은 기본적으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
수익을 최대화 하는 것이니 운나쁘게 인성이 쓰레기
같은 딜러 만나면 거의 사기에 가까운 황당한 일을
당하게 됩니다 중고차라는게 딱히 정해진 가격이 있는
것도 아니니 그저 잘 알아보고 신중 또 신중하게
접근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는 놈이 중고차 딜러 한다길래 차도 안보고 돈 보내주고 적당한놈 골라서 갖다달라 했더니만 갖고 온 차가 하우스 짤린 차에 충격이 얼마나 쎘는지 지붕도 우글 우글..... 타이어는 18년 된 타이어 꼽아놓고 갖고 왔더라구요. 고속도로 달리는데 무슨 소리가 툭 툭 나면서 진동이 점점 심해지길래 타이어바란스인가 하고 타이어집 갔더니 타이어가 너무 오래되서 내부에 심이 하나씩 둘씩 끊어지면서 타이어가 찐따가 나서 엄청난 진동이...... 생각하면 욕나옵니다. 그이후 중고차는 절대 아는놈안테 안삽니다.
특히 애니팡 카톡이 오면서 ㅎㅎㅎ.... 한결같이 대해주셔서 고마운분 만난거같아요 ㅎ
전 그래서 중고차는 아예 쳐다도 안보지만..
수익을 최대화 하는 것이니 운나쁘게 인성이 쓰레기
같은 딜러 만나면 거의 사기에 가까운 황당한 일을
당하게 됩니다 중고차라는게 딱히 정해진 가격이 있는
것도 아니니 그저 잘 알아보고 신중 또 신중하게
접근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주변사람 잃고 거기다 와이프까지 바람나서 울고불고........ 아는 형이라 끝이 안타깝긴했지만 자업자득이란 이런거구나 했네요!!
원래 중고차딜러라는 직업의 모토가 좋게 말하면 그냥 싸게 사서 이윤좀 붙여서 되팔고
나쁘게 말하면 소비자들을 등처먹고 뒤통수 쳐서 돈버는 계통이라.... 그런듯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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