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에서 어머니의 의료사고로 돌아가신후 병원에 안다닌지 3년째입니다.
덕분에 가벼운 병은 예방내지 치료할 수준이 되었네요.
중증으로 가는병도 미리 예방가능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자연에서 약을 대체할수 있는것들은 하나를 고치려다 다른것까지 좋아지는 반면 병원약들은 하나 좋아지게 하려다 다른여러가지 장기들을 손상시키더군요.
건강보험이 제2의 세금이라고 저같은 사람에겐 참으로 아깝네요.
결코 의료사고를 인정하지 않고 뻔뻔한 작태를 보면 병원 근처에도 가기 싫더군요.
환자에게는 물론 의료보험공단에서 거액의 의료비를 챙기고서도 김밥천국에서 미슐랭 음식을 찾느냐는 의사로 추정되는 조롱성 댓글을 보고 이것들이 사람인가싶더군요.
6개월간 임상시험이나 다름없는 행위를 하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시게 만들고 1억2천이나 받아내고서 할소린지 사람인지 개새끼들인지..
실력이 없으면 인성이나 양심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유튜브에 떼거지로 몰려와서 댓글테러하고 가는 개만도 못한인간들..
정말 형편없는곳 가면 신속하고 돌이킬수없게 몸을 망칩니다.
의대과정이 허술하고 의사중에 의대도 안나오고 대학원만 의대인 사람있고 인성쓰레기들 많은곳은 특히 조심하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