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도 후원은 했지만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글은 못썼습니다.
이번달 후원하면서 같이 올려봅니다.
늘 보배형님 동생분들의 선행보면서 저 또한 잊지않고 조금이나마 노력하는 중입니다.
지난번 글썼듯 어머니가 폐암3기셨는데 다행이도 수술은 잘 끝났고
항암치료 2번 1세트를 총 4번 해야하는데
얼마전 1세트를 마치고 음식먹는것도 힘들어하시며 정말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응급실도 몇번가고, 대학병원 담당의사를 만나봤지만
항암치료과정중의 정상적인 반응이라며 견디는 수 밖에 없다하네요.
지켜보는 입장에서 정말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죄송하고 힘드네요.
여튼 보배형님 동생분들 !!
아무 상관없는 타인이지만 잘 나으라고 응원해주세요 !!
그 감사함 잊지않고 늘 남을 돌아보고 돕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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