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까틀러님은...연봉과 그연봉에 어떤차가 맞는지가 궁금하신듯합니다. 아래글들도...보면....흠...http://www.allcredit.co.kr/(메인페이지 오른쪽 중단 "맞춤재테크솔루션)에 들어가시면..성별 나이 직업 에 평균 연봉과 자신의 연봉이 우리나라 상위 몇%에 들어가는지에 대한 통계를 볼수있습니다.물론 정확한것 같지는않지만..대략적인 본인의 위치(?)를 확인하실수있을거에요.제가 해본 기준으로보면..나의 상위 %에..10~15%더하면 정확한듯합니다..( ex 상위10%나왔다면 -> 현실은 20~25%정도?)
참고로 올크레딧 기준 2011년 우리나라 연봉 평균은봉급자 기준 2538만원이며 상위 10%는 4915만원 하위10% 1461만원 입니다.물론 많은 오차가 있을 것 이라 생각됩니다. 이 기준에따르면 6천일 경우 상위 10%에 들어가는 고액 연봉자입니다...(올크레딧기준으로 *^^*)
연봉에 따른 실수령액은 나이,혼인유무,자식의 숫자,부모또는 장인장모등의 부양가족,건강의료보험 부양자수,별도의 소득액 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질문은 분명 고딩이나 할 질문임. 정 필요하면 다니는 회사 경리팀에 가면 잘 알려줌.프리랜서이면 외주비용 정산받을 때 담당자가 분명히 경리팀이 것이므로 물어보면 정말 잘 알려줄꺼임.
성과급을 빼고 실수령액이 딱 420만원 정도가 나옵니다.대기업 과장 1호봉 월급이네요.실수령액이 그렇습니다. 본사는 여기서 50만원 정도 빼서 370만원이네요.
해외는 680만원..월급이 800인데 공제액이 120만원 좀 넘네요.성과급은 설과 추석에 두 번 약 400만원 씩 나오네요.여름 휴가비 약 100만원..회사가 경영실적이 좋으면 특별격려금이 기본급의 600프로 까지 나온 적이 있습니다.
한데 돈을 벌고 싶으면 해외로 나가야 됩니다. 이 돈을 다 적금하기 때문에 국내서 연봉 1억 5천 받는 사람보다 더 많이 돈을 모으죠.
국내서 근무할 때는 월급 400좀 넘게 받아도 매월 적자였습니다. 그나마 해외로 나와서 내가 쓰는 돈이 없으니 적금하고 사네요. 때려 죽어도 대기업에 들어가야 돈이 됩니다. 저 역시 중소기업 출신으로 입사해서 설움많이 당하고..이 악물고 토익공부하고..그래도 중간에 들어 온 저 같은 직원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진급도 안되고 늘 찬밥이죠. 그런 거 다 상쇄하기 위해서는 해외근무 밖에 답이 없네요.부지런히 적금하는게 답입니다. 차에 집착하면 그지 됩니다.
7급 대우 수준의 별정직 공무원 경우 11호봉에 230만원 정도 받는데 실 수령액은 190만원 중반대 이쪽저쪽 받았네요..
기본급을 그달급여로 다 잡는다면 공제금액 많아요^^;;;
그래서 회사에서 프리랜서들 제외하고 계약직들 제외하고
정직원들에 한해서 어느정도 공제를 적게 해주는 방법중 하나가
야근수당과 기타수당으로 돌려주는거죠...
기본급은 낮게해서 4대보험공제는 적게 해주고 수당으로 채워주는거죠^^;;;
대기업들은 이런거 안해주고요
인원이 좀 적은 중소기업은 이런방식 해주죠^^
연봉이 6000 이면 기본적인 보너스 (명절보너스, 연월차, 기타 격려금 등) 가
1000 은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5000 을 12로 나누면, 약 420 이 되구요.
세금 및 각종 공제를 하면 330~350 정도 가져가겠네요.
반대로, 500 을 실 수령 하려면...
세금 및 각종 공제를 더하면 620~650 이 되고,
곱하기 12 하면 약 7500
여기다 보너스를 평균적으로 더하면 9000 정도 됩니다.
물론 보너스가 살발하게 나오는 회사는 억이 넘겠죠.
즉 억대 연봉도 월 실수령액은 500이 안될 수도 있다는...
해외는 680만원..월급이 800인데 공제액이 120만원 좀 넘네요.성과급은 설과 추석에 두 번 약 400만원 씩 나오네요.여름 휴가비 약 100만원..회사가 경영실적이 좋으면 특별격려금이 기본급의 600프로 까지 나온 적이 있습니다.
한데 돈을 벌고 싶으면 해외로 나가야 됩니다. 이 돈을 다 적금하기 때문에 국내서 연봉 1억 5천 받는 사람보다 더 많이 돈을 모으죠.
농협기준으로 연봉7천정도니까 실수령액이 500정도였더거 같네요
정확하진않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