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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비글이 마치 고양이의 탈을 쓴듯 하구나.. ㄷㄷㄷㄷㄷ
잘보셨어요ㅎ
화분은 어쩔수없어요.. 치우시는게 답이죠.. ㅠㅠ
화분은 이제 따뜻해졌으니 베란다로 내보내야겠어요
파가 아닌가요;;;흠냐;;
한단사서 저렇게 심어놓고 위만 잘라먹음 몇번더 더 먹을수 있어요.
생각보다 파가 잘 자라더라구요
착각한다고 들었는 데 사실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전? 그래서 아뒤가 서글픈인생???
그냥 어디서 본적ㅇ 있는거 같아서요~~ㅋ
목욕시킬때 넘 힘들어요
동물농장 같은 프로그램 보니, 저런 경우 자주 산책을 시켜주고 스트레스 풀꺼리를 만들어 주면 나아진다 하더군요.
날 따뜻할때 모시고 나가야겠어요
ㅎㅎ공감합니다
퇴근해서 들어오면 계속 따라다니며 야옹대다 밥주고 나면 쌩까요ㅋ
밥을일주일정도 굶기것나 하루~이틀정도 따금하게 혼내고 밥도 안주면 될듯함...
저것 ㅇ고쳐져야할텐뎅 ㅠㅠ
밥 굶기는걸로 도전해봐야겠어요
곧 적응 하겠죠?
사진에 보여진 화장실은 애들 발에 모래가 딸려나와 집이 사막화되는걸 방지하는 그런종류의
톱밥같은형식인것같은데요 ..뭔지..써보질않아서리;;;
아시다시피 용변을 본후 흙으로 덥는 고양이들의본능때문에 (쓰고있는 화장실이 성에차지않겠죠^^)
화분의 흙을 헤집다가 화분이 나둥그러진것으로 보여입니다
ㅇ ㅏ..그런데 서랍장은 저도 잘모르겠네요
전 냉장고위에다가 이동장을 놔뒀고..아이들 몸에 맞을법한 박스에 수건하나 깔아주니
서럽에는 안들어가네요
어제 화장실 딴걸로 바꿔줬어요.
울냥이가 힘이 좀 세서 저 옷장 말구도 다 열고 들어가요.
힘도 세고 잔머리도 저를 능가하는거 같아요.
오늘 캣타워 샀는데 첨이라 적응을 못하네요.
그래도 안되면 저두 냉장고 위를 해 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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