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빌라단지 담벼락 앞이구요 글쓴이가 화분놓고 주차금지 담벼락에 써놓고 그냥 길가에 있는 그 구역을
자기만 계속 주차한겁니다. 근데 누가 화분치우고 주차했다고 글 게시 - 페이지 8장 넘어가면서 욕 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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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 집앞에 차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죠....
저도 골목길에서 살았기 때문에 집앞에 주차 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 듭니다...
궁금 한건 집앞에 나만 주차 할 수 있도록 화분을 놓으신거 같으신데....
그 화분 치우고 다른 사람이 주차 했다구 뭐라고 하면...그건 좀 그런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해봤지만....다들 치우고 주차 합니당...그래서 자리 없으면 그냥 다른데다 주차 하죠...
그 사람한테 저나 해서 화 내 바짜 그 사람이나 나나 모두 기분 나쁘거든요....
그 정도는 이해를 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눈 감고 귀 막고,
다른사람의견 다 무시하고
내가 옳다고 계속 고집하면서 글 올리는 이유가 먼가요?
님 올린 글에
찬성하는 의견보다 반대하는 의견이 훨씬 더 많습니다. 거의 다 반대하는 의견이더군요...
물론 매일 내 집앞에 내 차를 주차해 놓는데 다른차가 주차 되 있으면 기분 나쁘겠지요.
하지만 그 땅이 님소유의 땅이 아니고 거주자우선 주차구역도 아니기 때문에,
화분으로 막아놓을 권리도 없을 뿐더러 차주에게 전화해서 여기 내 자리니 차 빼라 이런소리 할 권리도 없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상대 차주였으면 님은 개같이 욕먹었을겁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도 근데... 못 알아 들을꺼 같네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에휴.... 답답합니다... 진짜..
이해가 안 되는 한가지는 개인적인 일을 공개된 곳에 올려서는 본인 듣기 싫은 얘기가 다수가 되니깐 남 사정도 모르면서 웬 말이 많냐, 남의 집 담벼락에 뭔 관심이 그렇게 많냐 라는 태도인데, 그런 식으로 글쓴이 생각과 다른 댓글에는 꼬박꼬박 사람 성질 긁는 태도 또는 무성의로 일관하고 본인 의견에 찬동하면 아주 성의있고 예의바른 댓글을 쓰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본인 집 담벼락 주차 문제에 관심 끄시길 원하시면 여기다 글 그만 올리고 댓글 그만 다세요.난 글쓴이가 설마 아직도 이러고 있는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휴...저희동네가 정말 좋은동네군요 저희동네도 빌라촌이 많은지역에 언덕지역이라(산쪽) 이사온지 7개월정도 되었네요
저희동네는 한쪽에 주차라인이 있는데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아니라서 아무나 먼저 주차하면 임자죠~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그리고 반대쪽은 주차라인이 없지만 차들이 워낙 많다보니 출입구만 막지않고 벽쪽에 주차들을 쭉~~~~해버려서 차가 1대밖에 못지나다니는 도로가 되었죠~ 그래도 서로 불평 불만 없이 지내죠 저분이 우리동네 오시면 아마 수일내에 이사가실듯하네요 자기집앞자리라고
뭘로 막아논사람 한명 없더군요 참 신기할따름이죠 제가 2동인데 5동담벼락 옆에 차를 주차해도(2~3일) 전화한번 안옵니다. 물론 2동에도 다른동 사람들이 차를 주차하고요 참 이사왔을때 주차가 걱정일줄 알았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아무런 문제 생길게 없더군요 가끔 집근처 자리없어서 좀 멀리 주차하고 와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멀리 주차해도 전화는 오지 않습니다. 자기집옆에 주차가 있으면 그사람은 다른곳에 주차를 하지요~ 당연하다는듯이~ 내땅도 아니고 내집옆에 주차한사람도 같은 동네사람이니 서로 주차로 신경을쓰지않더라고요 만약 당신같은 분이 우리동네와서 화분을 놓는순간 당신차는 아마....온전하지 못할꺼라 장담합니다.
중요한건 주차금지라는 문구가 입구에 떡하니 있다는거죠 그래도 주차공간이 모자르니 다들 위처럼 사용해도 아무도 뭐라안하고 잘지낸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개인 이기주의 사상이 불러온 개념이라고밖에 안보이네요
집 있는 사람의 상식과, 세만 들어사는 사람의 상식의 차이인지...
집있는사람과 세만들어사는사람의 상식차이????
어이없다
목소리는 왜저리 내리깔고 지말만하냐
집 있는 사람의 상식과, 세만 들어사는 사람의 상식의 차이인지... 니가 처쓴글이다
네.
당연히 무뇌한은 주위 사람들이 힘든걸 생각조차 안하죠.
그저 불쌍할뿐임..
다들 집 없이 살면서 남의 집에 세들어서는
다른 집 사람들 차 대던말던 신경 안쓰고 주차하는 그런분들인가요?
내나 니나 세금 같이내는데, 내집앞이라고 내만 쓸고 치우는데
내차는 딴데 멀리 대놓는게 맞고 빗자루 한번도 안든 인간은
내집앞에 편하게 대게 해줘라 이겁니까?
참 답답한 양반들이군요.
쓸꼬 닦는것도 있잖아요 꼭 남위해서 그정도 일하니깐 요앞에 주차는 내집앞이라 나만 하겠다
라는 그런 발상은 도대체가 오디서 나온건지가 참.... 그렇게 쓸고 닦은게 억울하면
이제부터라도 하지 마십쇼 안한다고 욕하는 사람 없응꼐요
차빼가라고 전화하면서 블랙박스에 녹화된겁니다.
저 여자가 자고있는데(삼일절 아침) 전화해서
차빼주러 나가서 안나오길래 차안에 들어가서 한 전화입니다.
화분을 왜 옮겼냐고???옆에 쓴거 못봤냐고??
ㅋㅋㅋㅋㅋㅋ
그럼 화분 왜 놨어요?? 글은 왜 썼어요??
진짜 개념없네...
자기만 계속 주차한겁니다. 근데 누가 화분치우고 주차했다고 글 게시 - 페이지 8장 넘어가면서 욕 머금 -
또 글게시 - 페이지 8장 넘어가면서 욕머금 - 음성녹음 게시! 발사!
저도 골목길에서 살았기 때문에 집앞에 주차 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 듭니다...
궁금 한건 집앞에 나만 주차 할 수 있도록 화분을 놓으신거 같으신데....
그 화분 치우고 다른 사람이 주차 했다구 뭐라고 하면...그건 좀 그런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해봤지만....다들 치우고 주차 합니당...그래서 자리 없으면 그냥 다른데다 주차 하죠...
그 사람한테 저나 해서 화 내 바짜 그 사람이나 나나 모두 기분 나쁘거든요....
그 정도는 이해를 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다른사람의견 다 무시하고
내가 옳다고 계속 고집하면서 글 올리는 이유가 먼가요?
님 올린 글에
찬성하는 의견보다 반대하는 의견이 훨씬 더 많습니다. 거의 다 반대하는 의견이더군요...
물론 매일 내 집앞에 내 차를 주차해 놓는데 다른차가 주차 되 있으면 기분 나쁘겠지요.
하지만 그 땅이 님소유의 땅이 아니고 거주자우선 주차구역도 아니기 때문에,
화분으로 막아놓을 권리도 없을 뿐더러 차주에게 전화해서 여기 내 자리니 차 빼라 이런소리 할 권리도 없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상대 차주였으면 님은 개같이 욕먹었을겁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도 근데... 못 알아 들을꺼 같네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에휴.... 답답합니다... 진짜..
목이나 풀고 전화할걸 그랬나봅니다.
에휴... 그냥 그땅 너 하세요.
목소리가 차분 차분 하신게 양반 집안 이신것 같습니다.
간253 님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는 예전에 차고까지 지어놓았는데 세상에 제 땅에 지어놓은 제 차고에
다른 사람이 주차를 해놓고 간 경우도 있었는데 굉장히 기가 찼는데
법적으로 제 차고는 제가 주차하는곳이라 더욱더 화가났었고요.
간253 님도 법적으로 본인 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기분은 예전의 저랑 비슷하게 기분나쁘실겁니다.
그러나 여기 보배드림에 접속하시는 분들중에는 간253님의 입장에 계신분이 있고
저 아가씨 입장에 계신분도 있어서 너무 불쾌하게만 생각하지마세요.
차분하게 좋게좋게 글을 써준다면 기분이 나쁠일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기분나쁘게 만든다는걸 모르니...
우찌됐건 댓글로 써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자기발언을 하는 매너를 보입시다. 괜히들었다..아후
아침에 자다가 나가서 날씨도 따뜻하지도 않은데
차빼가라고 시동까지 걸고 기다리는데 안나와서 전화하니
저런식인걸 뭐가 매너를 찾습니까?
댓글 단 분은 저런 경우 없으시겠죠. 그러시니 이해가 안되시겠죠.
이제 시비를 걸게 없어서 목소리까지 시비를 거십니까?
자꾸 쫄래쫄래 쫓아댕기면서 이러시는거 보기에 안좋습니다.
어제 댓글로 막 시비걸면서 귓싸대기 올려붙인다는 사람 있길래 전화번호까지
쪽지로 보내줬는데도 오라는 전화는 안오고 댓글만 달리고...
인터넷에서 욕이랑 반말 안들어간 댓글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이런식으로 열채우는걸 우짜라고요?
아 참 갑갑하네.
주택앞에 주차해 놔 보세요 전화 오나 안오나 ??? 253 님 그만 하세요 님 욕만 먹으니 ㅋ
신경 써주셔셔 감사합니다.
28일 밤부터 며칠째 이러는건지...
그냥 월 주차권 끊어서 공용주차장 차를 세우시던지 아니면 아파트로 이사가시던지 집 담벼락 허물고 주차장을 만드세여 여기서 떠들어 봐야 답 없습니다.
아마 이런일은 그집에서 이사가기전까지는 계속적오르 반복될겁니다.
마음 편히가지시고 좋게 좋게 웃으면서 말하고 해결하세요 이게 제일입니다.
도로불법점유로 구청에 신고하면 벌금 어마어마 한데~ 싱고~
사람들한테 자기맘좀 알아 달라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맘 이해 한다 치지만
엄현히 글쓴분 행하신 부분은 불법이라고 많은 분들이 알려 줘도 들으려 하지를 않으시네요
그저 님 글에 옹호해 주시는분들 댓글만 감사하다 하시고 님 행동이 잘못이다 지적하고
그런분들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으시고 그럴꺼면 머더러 여기다 글을 올리시는지....
1년에 그 집앞에 눈이 얼마나 많이와서 얼마나 많이 쓸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요 그 눈 몇번쓸었다고
그 담벼락 앞에 주차 할수 있는 땅이 님께 되는건 아니에요 그렇게 억울하시고 분하시다 생각 되시면
법으로 따져서 물어 보세요 구청에 내가 여기 화단놓고 내집앞이니깐 내차 델려고 한다 근데
다른 사람이 화분 치우고 차댓다 법으로 처리좀 해줘라 해보세요 참으로 답답 하십니다 그려...
대화요? 대화라는게 서로 알아듣고 이해 하고 의견 조율할줄 알고 하는게 대화라고 생각 되는데...
님이 생각하는건 걍 일반통행격이지요....
부자되기는 글렀다
사람들이 왜 거기 안댔겠니 생각을 해보라니 ㅋㅋㅋ 똥이 무서워서 피할까 더러워서 피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이웃같은데...그냥 좋게좋게 하십시요..화분부터 먼저 치우시구요...ㅎㅎ
자기 중심적이라는말 안들으세요?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각지게 살면 상처만 생깁니다..
써놓은거못보셧써여~~ 아니 한마디만할께요~~~
저희동네는 한쪽에 주차라인이 있는데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아니라서 아무나 먼저 주차하면 임자죠~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그리고 반대쪽은 주차라인이 없지만 차들이 워낙 많다보니 출입구만 막지않고 벽쪽에 주차들을 쭉~~~~해버려서 차가 1대밖에 못지나다니는 도로가 되었죠~ 그래도 서로 불평 불만 없이 지내죠 저분이 우리동네 오시면 아마 수일내에 이사가실듯하네요 자기집앞자리라고
뭘로 막아논사람 한명 없더군요 참 신기할따름이죠 제가 2동인데 5동담벼락 옆에 차를 주차해도(2~3일) 전화한번 안옵니다. 물론 2동에도 다른동 사람들이 차를 주차하고요 참 이사왔을때 주차가 걱정일줄 알았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아무런 문제 생길게 없더군요 가끔 집근처 자리없어서 좀 멀리 주차하고 와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멀리 주차해도 전화는 오지 않습니다. 자기집옆에 주차가 있으면 그사람은 다른곳에 주차를 하지요~ 당연하다는듯이~ 내땅도 아니고 내집옆에 주차한사람도 같은 동네사람이니 서로 주차로 신경을쓰지않더라고요 만약 당신같은 분이 우리동네와서 화분을 놓는순간 당신차는 아마....온전하지 못할꺼라 장담합니다.
중요한건 주차금지라는 문구가 입구에 떡하니 있다는거죠 그래도 주차공간이 모자르니 다들 위처럼 사용해도 아무도 뭐라안하고 잘지낸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개인 이기주의 사상이 불러온 개념이라고밖에 안보이네요
옛다~ 관심
댔다고 바로전화하고 앞뒤로 막아놓고 아침부터
전화로 뭐라하는것도 매너는 아니지요..
듣기좋은 말만골라서 고맙다가 아니고
듣기싫은 소리도 귀담아들으실 필요는 있는거같네요..통화내용은..아 대지말라면 죄송합니다 바로빼드릴께요해도 봐줄까말까한데 어따대고 말대꾸여? 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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