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얘기가 될수도 있으나 제입장에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개인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매장으로 차량이
들어올수있게 인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도를 사용하려면 돈을 내야 합니다 도로점용료 라고
하는대 연간으로 내는돈이 금액을 밝힐수는 없으나
다들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을수 있습니다.
제가 도로점용료를 낸다고 인도를 제 마음대로 할수있을까요?
인도에다가 차를 대놓으면 주차단속을 안할까요?
아닙니다!제마음대로 할수도 없을뿐더러 불법주차로
단속까지 됩니다.
그러면 자기집 담벼락이라고 점용료 내시는 분 있나요??
다들 아니지 않나요?
그러면 단순 자기집 앞이라고 우선순위가 있을수 없읍니다.
착각에서 빨리 깨어 나시길 바라며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자기집앞이라고
지차 주차시키라고하길레
여기가 니땅이여 한마디하고
쌩깟음
집주인 암말도못함
자기집 담벼락 앞의 경우 거주자 우선주차선 전용구획 그려 달라고 하면 됩니다.
자리 배정 추첨 같은것 없이 본인만이 돈 지불하고 당당하게 주차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거주자 우선 주차 시행 않하는 곳이 많이 있나 보네요.
담벼락밑인데 안그려진곳은 맞은편이 빌라 주차장이나 뭐 그런곳이죠 이렇게 안그려진곳은 이유가있는데 빌라주차장 주차할때마다 아슬아슬 불편한데도 자기집 담벼락이라고 자기땅인것마냥 당당하니 문제죠 암묵적 동의요? 동네사람이니깐 얼굴붉히고 싸우기ㅅ싫어서 그런거지 동의라뇨
아직도 공도가 자기내 땅인냥 주차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할뿐입니다.
제 경우는 반대?의 경우로 저희집 대문 앞이 저의 땅..즉 공도가 아니라 사도 입니다.
막다른 골목이 저희 땅인대 가끔 주차하는 사람이 있길래 빼달라하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이 꽤 있어요.
당신 땅이야!. 라고 하길래 어 내땅이야. 라고 말하면 죄송하다 말한마디 없이 빼주더군요.ㅋ
집앞 도로라고 해서 무조건 공도가 아니라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 하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공도는 누구의 땅도 아닙니다
단순 담벼락 하나 있다고 자기땅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만 출입구라면 예의상 건물주 혹은 집주인을 위해서 비워주는게 좋겠지요..
담벼락으로 감나무에 감 넘어갔다고 자기꺼라고 우길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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