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에서 절단수술하는데 수혈을 안하여 뇌경색이 왔습니다.
속이 쓰리다고 고통을 호소 하시길래 링겔 수액을 보니 헤파린이였고 부작용이 장기출혈이였습니다.
여러차례 말해도 묵살하더니 장기출혈로 배에 피가차 부풀어 올랐습니다.
멀쩡한 발등에 맥박을 듣는다고 꼭꼭 찍어 누르더니 상처가 생기고 괴사가 진행되어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병원내 슈퍼바이러스 2종에 감염되셨습니다.
슈퍼바이러스 보균자인 어머니를 일반병실에 하루동안 같이 모시더군요.
뻔뻔한 의사는 다알고 있는데도 일반병실도 격리병실이라고 거짓말 합니다.
이 의대도 안나온 건방진 의사는 이렇게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하는거로 보아 교만하기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상대방을 무시하니 저런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겠지요.
이미 한번의 장출혈 사고를 일으켰음에도 혈변이 나온다고 말을해주었음에도 혈전용해제를 과다투여하여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하도 어이없는 실수가 넘치고 안전의식 긴장감이 전혀없는 해이한 병원의 모습을 보고 이 병원에대해 알아본바 대학병원이라고 믿기지 않을 터무니 없는 의료사고가 너무나 많았고 알려지지 않고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울분들을 삭히고 있는 숨어있는 피해자,유족분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저와함께 공론화하여 싸우실분들은 동참하여 주십시요.
밑에 댓글에 피해사실과 병원의 대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병원은 유가족에게 2차 가해까지 저지르는 인간이하의 행동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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