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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가진순간 모든꿈은
내자식을 위해 , 내 자식만을위한 꿈을 꾸어왔겠지요
아이의꿈이 그대의 꿈이었고
그대의 꿈이 아이를 위해 사라졌지만
그 꿈을 포기 할때 얼마나 가슴이 미어져왔겠습니까
아이의꿈과 그대의 꿈마저 포기할정도로 힘든 상황을
이해 할수는 없지만
부디 어느 곳이든 그곳에서는
천사같은 어린 아이와 함께 같은 꿈을 꾸며 밝은 세상을 살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험금을 노린ㅡㅡ
아닙니다.
고인의 명복을...
연쇠 살인 인가...또 자살이라 나오려나...
미스테리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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