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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찾으려니 손가락이 너무 아픔미다
대충..
저는 근데 밤바다를 더 좋아해요
가을 바다나 새벽 바다도요
생각해보니 날씨도 화창한것보다
우중충한 하늘이랑 흐린 새벽 하늘을
더 좋아하는듯.
그중에서도 여름 새벽보단 아침되기 전 가을 새벽이..
어디 좋은곳 놀러가는건 그때뿐,
흐린 하늘 창가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면
저한테는 그게 힐링되는거 같아요
가끔 엄마한테 미친년 소리 듣긴하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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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어떤 세대인지 알겠그려~
멍!
어디갔다 오셨어잉! 이제 잘려고 했는데
나더 바다 사진 마나유~~~~ ㅋㅋㅋ
등에 문신했다간 엄마가 다밀어버릴걸요 ㄷㄷ
비오는 창가 물멍보단 흐린 하늘을 ..
인자 아셨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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