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어떻게 하나요?
출퇴근을 버스타고 다녀서 기다리다보면 꼭 나이많은 사람들 담배피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젊은 사람들은 미안해서 그런지 저기 가서 피는데 꼭 나이많은 50대 이상 되는 사람들은 바로 옆에서 피거나 부스 내에서 피네요. 더군다나 저녁에는 한잔 걸치고 2-3명 끼리 끼리 모여서 정류장에서 담배 빨고 있는데 괜히 시비 걸까봐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보는 앞에서 112 신고 해버릴까요?
싫은 얼굴로 눈치주면서 쳐다봐도 알면서 그렇는지 아니면 몰라서 그렇는지 걍 생까고 필거 다피고 꽁초 바닥에 던지고 버스오면 타고 갑니다.
담배 피는건 좋은데 장소좀 봐가면서 피면 좋을것 같네요.
전 숨참고 좀 떨어짐
그렇다고 대놓고 말하기도그렇고,,;;
제가 타기전에 핀...--b
대부분 끄던데? 이상이 드러워서 그런가.....ㅡㅡ
단어가 잘못 된 듯 싶습니다.
아시잖아요? 사람이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다르다라는걸 첨부터 복장이 이래저래한거 보니 노가다 뛰시는 분인거 같다라는거랑 행색이 공사판 노가다 뛰는 사람같다라는거랑은 틀립니다.
차량은 번호판이라도 있는데.....
얼굴만으로도 단속이 되나요???
조카 데리고 내려가는데 담배냄새 나니 개빡치더라구요
바로 뒤에 애기 가는거 알면서 개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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