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생각하는 과연 쉐보래인지 궁금합니다....
어제 동생놈 델고...... 사업소에갔습니다....
하동에서 창원 끝까지.........
사업소도착하니 미션마무리 확인하고있더군요...
미션이 오버홀 제품이 언제 들어갔냐 물어보니..
말을 아끼면서 올 1월부터 그런결정이 내려졌따하더군요.....
왜 소비자에게 일절 말없냐 물으니.... 자기는 위에서 내려준대로 할뿐이다....
맞습니다..메카닉이 무슨 어떤걸 알겠습니까...
사업소 상담담당자 불러달라했습니다......
일단 미션은 접어두고.....이건따로 따질때가 있어...
배기절감장치부터 따졌습니다....
왜 배기절감장치가 달린차량에 매연이 이렇게 나오냐 물으니...
정상이랍니다...
자기 매연테스터기로 테스터 했답니다.....
매연정상치가 나오니..이상없다랍니다....
그래서 지금 그부분이아니고...
조금 가혹한조건에서 테스트를 해야 매연이 난다....
일상생활에서 언덕길에서 추월 급격한 가속등을 해봤냐 하니 말안합니다...
그리고 dpf가 달렸는데 매연이 나오는게 정상이냐 하니
정상이랍니다....
시꺼먼 매연이 나오는게 정상이랍니다.....
dpf는 미세먼지를 잡는거지 매연잡는게 아니랍니다......
어의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고......
일단 언성이 좀 높아지더군요...
다른 차종 같은차종 다 머플러 확인시키고 매연묻어있냐...
물으니 이차는 모르겠고...원래 매연난다 정상이다 하더니만...
슬금슬금 도망갑니다....
그래서 대놓고 소리쳤습니다
이게 고객을 생각하는 서비스냐고.....무슨 얼어죽을 서비스가 이딴식이냐고......
고객이 분명 이상한부분이라고 말을 하면 확인을 해보고 더이상 확인이 불가능할때 고객에 입장에서서..
말이라도 좀 잘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상담직원이란게 툭툭 말 내밷고 이래서 무슨 서비스를 한다는건지
길가다가 매연뿜어서 매연단속차량에걸리면 책임지냐 물어보니서비스기간 남으면 책임진답니다........
무슨 이런 얼도당토 안하는 소리...
그리고는 상담사란 사람이 가까운길 냅두고 저희를 피해 공장을 뺑둘러 도망갑니다.......
소비자를 진정시킬 생각은 안하고 일단 난 모르겟따 정상이다 그러고 내뺄 행동만하는게
과연 서비스센터 아니 직영사업소직원이 해야할 행동일까요.......
참 고객을 생각하는서비스..
만족할때까지 해드리는서비스..
어디갔는지 왜이런말을 내거는지...의심스럽더군요
고객센터 전화해서 불만족 표현하면 징계 내린다는 말뿐.....
그런데 징계받았는지 알길없고 그사람은 장 그대로 ..말 막하고 도망다니는...
망할 대우~~
쌓여있던게 rpm 조질때 배출된다고 하던데...
그래서 dpf 달린차는 주기적으로 고속주행도 해줘야되고 아닐경우 기준치 이상 쌓이면 알아서 rpm 올려 자동 배출하게 되어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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