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에서 어머니가 당한 고통과 병원의 대응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공론화를 하고자 합니다.
절단수술할때 수혈안하고 뇌경색 오게하고 혈전용해제로 속이 쓰리다고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환자와 보호자의 요청을 묵살하더니 장에 구멍을 내고 멀쩡한 발등에 상처를 입혀서 괴사시키고 어이가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였으나 전문가란 타이틀로 괴변으로 일관하고 거짓말로 주장하는것에 가만 있을수가 없어서 다른 피해 사례도 알아보았더니 대학병원에서 일어난 사고라기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그간 어떻게 그 많은 사실들ㅇㅣ 알려지지 않은것인지 놀라웠습니다.
인하대병원에서 의료사고를 당한 환자와 유가족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쪽지로 부탁합니다. 자료 모아서 공론화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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