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습니다.
제가 길을 걸으며 콜라를 마신다면 저에게 뭐라 하진 않으시겠죠...
하지만 제가 콜라를 뿜고 다니거나 뱉고
다니면 저에게 욕하실거잖아요!!!!
같은 이치입니다.
저도 흡연자이지만.. 길에서는 절대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흡연실 혹은 흡연구역에서만 피우긴 합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를 위하여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별거 없습니다.
제가 길을 걸으며 콜라를 마신다면 저에게 뭐라 하진 않으시겠죠...
하지만 제가 콜라를 뿜고 다니거나 뱉고
다니면 저에게 욕하실거잖아요!!!!
같은 이치입니다.
저도 흡연자이지만.. 길에서는 절대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흡연실 혹은 흡연구역에서만 피우긴 합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를 위하여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10만원 아깝다고 매연 수리 안하고, 기분 낸다고 엑셀 밟아대고,
급불킹한다고 석면 뽑아내고, 춥다고 공회전 하고
( 세차장이라지만 ) 세차를 하는 분들이 흡연에 너무 민감한건 좀 그러네요
어쩔수 없이 타는 차지만 환경오염의 주범인 자동차를 타는,
자동차 게시판에서 흡연에 대한 토론은 하지 맙시다..
그게 당연한건데 워낙 안지키니 지키는 사람을 우러러 보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
예를들어 흡연구역이라도 지나갈 길이 흡연구역밖에 없을 때는
흡연자들 중 간혹 몸을 돌려서 흡연을 한다던지 지나갈 때 일부러 다른쪽 바라보는 흡연자들 있음.
정말 감사 베리 땡큐.
하지만 버스 정류장이나 사람들 모인 곳(흡연금지 흡연구역 아무것도 써있지 않은 공공장소)에서
보란듯이 담배피는 몰상식한 인간들 있음.
어휴.. 내가 나이만 많았어도 뭐라고 훈계 해주고싶음.
어린놈에게 그렇게 욕먹고 다니는데 나가서는 얼마나 욕먹고 다닐까 싶음.
정부가 다른 세금으로 대체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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