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2,000천만 원 소액 자본금 삼아 레버리지 이르켜 내돈 한푼 없이 평소 꿈이었던 내 사업 시작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자본금으로 시작한 사업이라 매번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사업 초 번 수익금 전부 재투자를 하며 돈을 뿔리는 방법으로 자본금을 늘려 나가는 전략으로 사업을 키웠고 원치 능력이 뛰어나서 많은 고비 이겨내고 창업 1년 지금은 월 순이익 1억 정도 벌고있는 중입니다.
사업을 한 계기는 회사원 시절 중소기업이지만 능력 인정받고 초고속 승진을 했어도 연봉 5,000만 원 딱까리 인생이라 매달 카드값 순삭 인생이였고 이 연봉은 세전 연봉이니 말 다했지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생활비 쓰고 가지고 싶은 것 소비하면 남는 게 없는 인생.......당장 모아둔 돈도 없고 집한체도 없는 쓰레기 같은 인생 앞으로 노후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고 뭐 같은 인생 같더라 그런 걱정 때문에 무작정 사표 던지고 말아먹을 때 말아먹더라도 조금이리도 더 젊을때 시작해 보고 말아먹자는 생각으로 평소 꿈이었던 사업을 시작한거다.
그런데 18 요즘 윤석열이 빡대가리 하는 짓 보면 경제정책 뭐 같이 하는게 내수 경제 말아먹을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기고 욕 나오더라 난 문재인 정부 때 사업 시작해서 위기도 있었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자하면 올해 초 부터 월 1억 원 가까이 벌고 있었고 돈 벌어서 아파트도 시세가 10억 정도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 정부 들어서 부동산값도 떨어지고 내수 경기 침체에 내수 소비도 줄어 점점 매출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지금 까지 내수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나도 버는 돈 내수 소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분좋게 쓰고 있었지만 뭐 같은 굥정부 때문에 이제는 소비를 대폭 줄여 나갈려고 생각중이다.
1억이되나요? 금나궁금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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