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서 글을 읽다보면 스텔스가 나타났다..
눈뽕을 맞았다..
뭐 그런글 많이 읽는데요...
그 둘중에 어떤놈이 더 나쁜놈일까요???
눈뽕맞추는 놈이 더 나쁜놈일까요?
스텔스로 슬그머니 다가오는 놈이 더 나쁜놈일까요??
운전하는데 하이빔 맞으면 눈뽕이 더 나쁜놈 같기도 하고
어두운데 나타서나서 사고유발시키는 스텔스가 더 나쁜놈인거 같기도하고..;;
정말 모르겠네요...
너무 궁금해서 글을 써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떤놈이 더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세요???
차량 전기가 아까워서 일까요?
미친년...놈들이네요...몇번 사고 날뻔했네요~!
스텔스는 야간에 차가 전혀 보이지 않아 매우 위험하죠
스텔스가 더 나쁘다고 봅니다 (사실 둘 다 똑같은 놈들이지만....)
어제 처가식구들이랑 같이 밥먹고 오는데 처남이 라이트를 안켜고 가길래 말해줬네요..
아마 켰는지 안켰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을것 같아요.. 계기판을 아예 안본다던지 ㅎㅎ
상시조명계기판 때문 예전 차량은 라이트 안키고 운전하다가도 어두워지면계기판이 안보이니 조명을 키는데 요샌 상시조명이니 그냥 다니는거임 시내같은경우 라이트 안켜도 어지간히 보이니 김여사ㅡ김기사님들이 스테스모드로 돌아다님
고속도로라면 스텔스가...
눈뽕이면 눈에맞는 마약인가?
당췌무슨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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