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번 꼭 큰일보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새로 오픈한 가게에서 일하게 되어서
매일 건물3층 화장실을 이용합니다
신축건물이라 2층과 3층은 임대가 아직안되어 비어있고
쾌변을 위해 조용히 볼일을 보기위해서죠
그런데 그제부터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남자화장실을 왜?
거기다 여긴 3층인데...앉아 있을땐 못느꼈지만
화장실을 나오고부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어제 저녁에도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귀신인가?
아님 미친놈?년?
무섭고 긴되었지만 창틈을 보는 순간 전 순간얼어버렸습니다
저와 그눈동자가 마주치는 순간
너무 놀래서 기절할뻔 했어요
일보는 도중에 기겁하며 뛰쳐나갔는데....
.ㅆ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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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그거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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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저새퀴들은 당선되기 전부터
민폐여 민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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