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타고 삽교천갔다오는데 가로등도 잘돼있고
사야확보도 아주잘돼있는데 왜 상향등을 켠채로 다니는거야?
이것뿐만아니라 골목길 번화가 대형마트주차장
도무지 이해를할려고해도 이해를못하겠다
상향등이 먼지도 모르는 김여사부터
오래전엔 라이트를켜야 계기판에 등이들어오기때문에
라이트를 안킨게 알개돼서 그런게없었는데
지금은 시동키면 계기판등이 들어오니깐 자기가
라이트를켜는지 인식못하는거같고
가로등이 잘돼있어서 환하니깐ㅡㅡ
ㅅㅂ 운전하기전에 차량 작동법부터 배워라 이것들아
도대체 대낮에도 상향등키고 다니는차는 머하는 인간인지
욕을 화성에서 들릴정도로 퍼붓고싶네
니들때문에 눈아파죽겠다 ㅅㅂ
계기판은 속도 표시와 기름표시가 전부인 줄 아는 종자가 많습니다.
앞유리 썬팅하는거까지 뭐라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상향등이 켜져있는지 신경안쓰고 운전하는사람도있구요
예전엔 정말 간혹한두대였는데
요즘 더럽게많이본다니깐,,
혹시 남편이란것들이
밤길 어두우면 상향등켜고 운전해 라고 교육했을지도
깜빡이 레바가 멀리 있어서 불편한텐데도..계속 상향등..
그게 무지로 인한 것이든, 그 무엇이든 간에요..
무지가 면책사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모르는 주제에 어떻게 감히 운전을 하죠? ㅋㅋ
참고로 불법 HID로 피해주는 새끼들도 한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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