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나던날 현장에서 50m이상 떨어진 음식점 사장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거실도 아니고 안방에서 식사중 벼락치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건물을 들이받는줄 알았을 정도로 큰 충격음이었다는 겁니다.
스쿠터와 마티스 충돌음이 이정도이라면 최소 80km이상의 엄청난 과속이 분명합니다.
경찰에서도 재조사한다 하니 기다려 봐야지요.
목격자의 진술도 번복을 했을뿐만 아니라 관련 업종이거나 이해관계자일 개연성이 농후 합니다.
진실을 가릴수는 없겠지요. 위에 댓글로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피해자 가족-
베스트에 오른 '20살 제동생' 이글이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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